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역세권' 프리미엄… '성수 드림빌드' 지식산업센터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역세권' 프리미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는 출퇴근 편의성과 함께 물류 이동, 협력사 응대 등 전반적인 기업 운영 효율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며, 실사용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한정된 입지적 희소성과 안정적인 수익 기대감으로 자산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 시장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수치로 확인된다. 지식산업센터114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뚝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서울숲 엘타워'의 3.3㎡당 평균 매매값은 2,673만 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뚝섬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더 스페이스타워'의 평균값은 2,077만 원으로, 역과의 거리 차이에 따라 600만 원가량의 격차가 발생했다. 이는 역세권 여부가 실제 매매값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과 '교통 인프라'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옥 이전이나 투자 판단 시, 지하철 접근성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사진=성수 드림빌드]

이처럼 역세권 선호가 뚜렷해진 가운데,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들어서는 '성수 드림빌드' 지식산업센터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수동은 최근 서울 동부권 핵심 업무지구로 부상하며 콘텐츠·패션·IT 등 신산업 중심 기업들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갖춘 곳이다.

'성수 드림빌드'는 성수동2가 중심부에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지식산업센터 76호실과 근린생활시설 21호실로 구성된다.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소형 스타트업부터 중대형 기업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유연한 업무 공간 제공으로 활용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가장 돋보이는 경쟁력은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성수대교·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인접해 있다. 이는 임직원의 출퇴근 편의성은 물론, 외부 방문객 대응, 물류 및 업무 이동 효율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만든다.

주변 업무 환경도 우수하다. 성수동 일대에는 약 1만 8천 개의 사업체에서 17만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크래프톤, 무신사, 젠틀몬스터 등 유망 기업들이 본사 및 사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의 3대 중심업무지구인 강남(GBD), 도심(CBD), 여의도(YBD)와의 연계도 뛰어나, 기업 간 협업 및 비즈니스 확장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췄다.

개발 호재 또한 풍부하다. 인근 삼표레미콘 부지에는 2026년 착공 예정인 글로벌 업무지구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성수 이마트 부지에는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서울숲 일대에는 5성급 호텔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서울시는 성수동을 디지털 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형 혁신지구'로 지정하고,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및 각종 규제 완화·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쾌적한 환경도 큰 강점이다. '성수 드림빌드'는 서울숲과 한강이 가까운 자연 친화적 입지에 자리해 있으며, 옥상 정원에서는 한강과 롯데타워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이는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성수 드림빌드' 지식산업센터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방문 상담 및 분양이 진행 중이다. 입지, 인프라, 미래 가치 삼박자를 갖춘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확실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