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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상반기 하락한 주가, 하반기 만회 기대 '고성장 잠재력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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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주 선정 핵심 참고 기준 '실적 성장성'
일부 고성장 기대주, 시장 저평가에 주가 하락
기관 주목하는 66개주, 상반기 주가 흐름 진단
상반기 높은 주가하락+우수실적 기대 '15개주'

이 기사는 7월 7일 오후 2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로 접어들면서 현지 증권사들이 공개하는 월간 추천주 리스트에서 투자의 팁을 포착하려는 시장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보통 각 증권사에서 매월 초 발표하는 추천주 리스트는 애널리스트들의 연구 분석이 집중된 결과로서 투자 트렌드 선택, 업종별 투자 분배, 종목 선정과 매수 타이밍 등 다차원적 연구 결과를 집약시킨 것으로 오랜 기간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7월 추천주 선정 기준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 참고 기준은 '실적 전망'이다.

과거 선례에 따르면 중간실적 예고 및 속보가 발표되는 기간, 실적 지표가 주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 실제로 최근 2년간 6~7월에 강세장을 선도한 종목들은 대부분 중간실적 예고 및 속보 성장률이 높았다.

이에 상반기 중간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하는 7월 A주에서는 현실 거래와 펀더멘털(기초체력) 실현에 더욱 집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25년간 데이터 분석 '하반기 A주 상승확률 60%'

7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장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하이종합지수와 CSI300(滬深∙후선300지수,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상장사 중 일정 규모와 유동성을 보유한 300개 대형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지수) 등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는 등으로 A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성적도 우수하다. 상반기 상하이종합지수는 2.76% 상승했으며, 6월 상승률은 2.9%였다. 7월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지, 올해 하반기 A주는 어떠한 흐름을 연출할 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5년간(2000~2024년) 데이터를 살펴보면, 상하이종합지수의 매년 7월 상승 확률은 52%에 달했고, 월 평균 상승률은 0.74% 정도를 기록했다. 하반기 상승 확률은 64%로 상반기 상승 확률(53.85%)보다 약 10%포인트 높고, 평균 상승률은 3.76%에 달했다.

지난 25년 동안 상반기 상승한 해는 13번이었으며, 그 중 하반기에도 상승한 해는 9번에 달했다. 즉, 상반기 상승 시 하반기에도 상승할 확률은 약 70%에 이른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증권사들은 대체적으로 국내 경제 지표가 안정적이고 회복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현재 국내 경제가 전반적으로 견조하고 성장 안정 정책도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3분기 경제가 회복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 시장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A주가 '정책과 실적'이라는 이중 상승동력의 영향을 받아 계절적 반등이 기대되며, 전체적으로 견고한 박스권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 기관들은 소비, 기술, 배당의 세 가지 키워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여기에서 발굴할 투자기회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7 pxx17@newspim.com

◆ 66개 A주, 2곳 이상 기관이 추천한 인기주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7월 4일 장 마감 기준, 44개 증권사가 279개 A주를 7월 추천주로 선정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7월 추천주는 선완증권(申萬證券)이 분류한 31개 1급 섹터 중에서 전자, 기계설비, 전력설비 등 업종에 집중됐다. 이 중 전자 섹터에서는 36개의 추천주가, 기계설비 섹터에서는 25개의 추천주가 등장했다.

기관 추천 횟수로 따져보면 66개주는 2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추천됐는데, 그 중에서 3개 종목은 기관 5곳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게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배포 업체 킹넷네트워크(愷英網絡∙Kingnet 002517.SZ), 중국 국영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紫金礦業 601899.SH), 중국 최대 양돈업체 목원식품(牧原股份 002714.SZ)이 그것이다. 7월 1일 집계 기준으로는 자금광업과 목원식품이 4곳의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킹넷네트워크의 경우 △AI(인공지능) 기술융합 게임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 △풍부한 신작 IP 보유 △적극적인 연구개발 혁신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등이 추천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여기에 중국 당국의 안정적인 게임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을 통한 정책적 요인까지 긍정적 배경으로 작용했다.

킹넷네트워크를 7월 추천주로 선정한 화원증권(華源證券)은 킹넷네트워크가 AI+ 제품라인을 구축하고, AI 기술기업인 자연선택(自然選擇)에 대한 투자를 통해 AI 기술을 융합한 게임 EVE를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풍부한 신작 IP를 보유하고 있고, '도묘필기 : 출발(盜墓筆記:啟程)', '투라대륙 : 주사전설(鬥羅大陸:誅邪傳說)' 등 올해 다양한 신작이 출시되며 실적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자금광업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구리·금 대장주로서 △향후 금 가격의 추가 상승 전망 △광물 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구리 가격의 하방 지탱 등이 추천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국련민생증권(國聯民生證券)은 탈달러화가 가속화되고 각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금 ETF 투자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 등에 주목하면서 금 가격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기에 광산 공급량 긴축이 구리 가격의 하방을 받쳐줄 전망이며, 수요의 증가가 구리 가격의 상방 탄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했다. 이러한 추세 속 글로벌 광업 업계의 리더 기업인 자금광업은 구리 및 금 생산력이 고점에서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화창증권(華創證券)은 금과 구리의 물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자금광업의 분기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추천주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목원식품을 추천주로 선정한 국신증권(國信證券)은 목원식품이 국내 돼지 사육의 대표주자로 마리 당 초과수익이 뚜렷하고, 양돈 업계의 최우선 투자종목으로 향후 돼지 산업의 호황이 이어질 경우 큰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을 추천주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여기에 목원식품의 사육 생산능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출하량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현재 목원식품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사이클의 바닥에 위치해 있어, 향후 밸류에이션 회복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점 등을 거론했다.

장강증권(長江證券)은 목원식품이 고성장 발전 단계에서 고품질 발전 단계로 진입했으며, 도축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향후 해외 진출을 통해 국제화 전략을 실현하고 새로운 성장 곡선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여기에 돼지 가격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회사의 이익 변동성도 과거에 비해 줄었고, 수익성 안정성이 강화되는 밸류에이션 재구축 단계에 진입한 상태로 진단했다.

이밖에 인쇄 회로 기판(PCB) 제조업체 호사전자(滬電股份 002463.SZ),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 석유 화학제품 및 화학 신소재 생산업체 위성화학(衛星化學 002648.SZ) 등은 기관 4곳으로부터 7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상반기 하락한 주가, 하반기 만회 기대② '고성장 잠재력 A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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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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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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