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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생한 해킹 사태 이후 약정 해지 가입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가운데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가 번호이동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8일 서울 시내의 SKT 매장에 게시된 '고객 감사 패키지' 안내문, KT와 LG유플러스 매장에 SK텔레콤 번호이동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안내하는 홍보 문구 모습. 2025.07.08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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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생한 해킹 사태 이후 약정 해지 가입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가운데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가 번호이동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8일 서울 시내의 SKT 매장에 게시된 '고객 감사 패키지' 안내문, KT와 LG유플러스 매장에 SK텔레콤 번호이동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안내하는 홍보 문구 모습. 2025.07.0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