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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 도전' 오세훈 시장, 정무라인 강화…오른팔 강철원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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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보좌 인력 강화로 정책 실행력 증대
주택부동산수석 신설, 부동산 전문성 강화
미디어콘텐츠특보 신설, 홍보 역량 증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무라인을 대폭 강화한다. 내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연임 가도를 닦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10일 미디어콘텐츠특보와 대외협력수석, 주택부동산정책수석 등 전문임기제 직위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책 결정 보좌 인력 확보를 위한 개정"이라며 "다만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6.25 mironj19@newspim.com

개정안에 따르면 미디어콘텐츠와 정책 기획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콘텐츠특보를 신설하고, 기존의 비전전략특보는 기획총괄특보로 직위를 변경한다. 기존의 유사 분야인 미디어콘텐츠수석과 기획수석 직위는 폐지한다. 미디어콘텐츠특보에는 김소양 현 미디어콘텐츠수석이 내정됐다. 기획총괄특보는 이지현 현 비전전략특보가 맡는다.

대외협력, 주택·부동산정책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대외협력수석과 주택부동산정책수석도 신설한다. 대외협력수석에는 강현준 현 정무보좌관이 내정됐다.

정무라인에 주택부동산 분야 전문 직위가 별도로 생긴 것은 오 시장이 서울시장으로 복귀한 이후 처음이다. 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사태 후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온 후속 대책으로 해석된다.

서울시는 주택실 산하에 '부동산정책개발센터'를 새로 출범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산하의 '부동산금융분석팀'에 외부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한 바 있다.

한편 오 시장의 측근으로 불리는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도 다음 주중 시장 직속 서울브랜드총괄관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강 전 부시장은 지난해 6월 말 퇴임 후 고문직을 맡아 왔으나 1년 여 만에 복귀해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를 총괄한다. '오 시장 오른팔'로 거론되던 인물을 다시 시청으로 불러들이는 등 일련의 인력 보강은 서울시장 3연임 도전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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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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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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