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콩국수·냉면 위생 특별점검…위반업체 2곳 적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낙지요리 원산지 속인 음식점 형사입건
국산 콩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는 없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가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인기 식사 메뉴 콩국수와 냉면 판매 음식점과 육수를 제조하는 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6~7월 초 콩국수·냉면 판매 음식점과 육수 제조가공업소 총 91개소를 사전점검하고 이 중 17개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소 내 콩(국내산) 원산지 확인 현장 [사진=서울시]

점검 항목에 포함됐던 국산 콩·냉면 육수 '원산지 표시'에서는 위반 사례가 없었지만 함께 판매하는 낙지요리의 원산지를 속인 일반음식점 1개소가 형사입건됐다. 그밖에 식품제조가공업소 1개소는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로 과태료 처분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콩국수용 콩물과 냉면 육수를 주로 생산하는 대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와 '국산 콩'을 사용한다고 표시한 콩국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서울 시내 유명 콩국수 판매점도 다수 포함됐다.

시는 3인 1조, 총 4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식품 위생·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주로 ▲영업 등록·일치 여부 ▲작업장·설비 위생관리 ▲원료 보관·유통기한 준수 ▲원산지 표시 진위 여부 ▲온라인·SNS를 통한 불법유통 여부 등을 살폈다.

아울러 기온이 높고 습한 계절 특성상 식중독 사고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점검반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도 안내해 업계 인식 제고를 유도했다.

시는 앞으로도 특정 계절 소비가 늘어나는 음식 등 식품안전 사고 고위험 분야를 대상으로 불법 제조․판매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은 식품 안전·원산지 표시 등 법령 위반이 의심되면 스마트폰 앱 '서울 스마트불편신고'나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공익 제보자는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 직무대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 속 식중독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점검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주기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먹거리 안심 확립을 위해 식품 안전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