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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피해회복 돕는다"...코레일, 특별재난지역 봉사자 열차 무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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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극한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에게 KTX 포함 모든 열차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극한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충남·전남·경남 지역을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에게 철도 운임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7일 오전 충남 서산시 석남동 일대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2025.07.17 gyun507@newspim.com

자원봉사자들은 각 역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때 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즉시 감면된다.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는 운임 영수증과 자원봉사 확인증을 역 창구에 제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 확인증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실제 참여한 기간이 표기돼야 한다.

열차 무료 이용은 봉사 일정 전후 1일까지로 승차권에 표기된 출발 또는 도착역이 특별재난지역 인근 철도역인 경우 해당된다.

감면 대상역은 지역별로 홍성·예산·삽교역, 광주·광주송정·장성역, 진주·반성·완사역, 서대구·동대구·대구역, 가평역 등이다.

피해 상황에 따라 대상역과 감면 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극한호우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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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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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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