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문수 "대선, 이준석과 힘 합쳤다면 승리할 수 있었던 선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극우' 비판에 "끝장토론 해보자"며 맞불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단일화했다면 선거에서 승리했을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김 후보는 자신을 '극우'라고 규정한 정치권 인사들을 향해 "끝장토론을 해보자"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을 찾아 당대표 비전·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혁신과 관련 "분열하는 정당은 괴멸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5.07.31 pangbin@newspim.com

그는 "지난번 대선에서 우리가 진 건 이준석 개혁신당이 우리하고 같이 힘을 합쳤더라면 승리했을 뿐 아니라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선거였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당 일각의 '인적쇄신'에 대해서는 소수야당임을 들며 반대했다. 그는 "최근 누구를 잘라내자, 징계한다 이런 식의 혁신안은 당이 점점 약화된다"면서 "당을 강력하게 만들어나가는 혁신이 있어야지 약화시키는 어떠한 시도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당 안팎의 '극우' 비판에 대해서는 "끝장토론을 해보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좌파들이 쳐놓은 프레임에 갇혀 걸핏하면 극우라고 하는데, 누가 극우인지 극좌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나보고 극우라고 하나"라며 "정청래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전한길 극우, 나보고 극우라고 하는 건 극좌들이 만든 프레임"이라며 "민주당의 이러한 잘못된 여론 몰이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당대회 당 후보로 나온 사람이 중심이지 친전한길 프레임 자체가 웃기지 않나"라며 "(전한길은) 출마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당대표 공약으로 ▲당대표 주도의 '2026년 지방선거 승리 기획단' 설치·운영 ▲중요 당론 결정에 전당원 투표 적극 활용 ▲지구당 부활 ▲원외당협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의원의 당무·당직 참여 확대 ▲상향식 공천 등을 소개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