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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리소리박물관, 향토민요 재해석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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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내 유일 민요 전문박물관인 서울시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음악공장 노올량과 협업하여 향토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당신의 노래일기'를 10월까지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잊혀져가는 향토민요를 전승하기 위해 2019년 11월에 설립된 국내 첫 민요 전문 박물관이다. 창덕궁 앞에 위치하며, 전시·교육·문화행사 등을 활발하게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당신의 노래일기 포스터. [사진=서울우리소리박물관] 2025.08.19 moonddo00@newspim.com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향토민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고즈넉한 한옥 누마루에서 진행된다.

'당신의 노래일기'는 식사·놀이·노동·수면 등 선조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불리던 향토민요를 활용하여 오늘날의 일상을 새롭게 풀어낸 창작 공연이다. 공연은 아침·점심·저녁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하루의 흐름에 따라 일상의 순간들을 노래로 담았다.

프로그램은 '밥이 다 되었습니다', '마냥 마냥 놀아라, '냉장고를 부탁해', '노래일기', '자장가'등 총 15곡으로 구성되며 향토민요의 정서와 선율을 바탕으로 한 신작과 기존 노올량의 창작곡이 함께 어우러진다.

출연진인 국악아티스트 음악공장 '노올량'은 2018년 대금 연주자 민소윤을 중심으로 결성된 5인조 팀으로, 섬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섬 아리랑 프로젝트', 싱글 앨범 '명절에 듣기 좋은 국악' 등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창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공연은 향토민요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민들이 민요의 멋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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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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