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홍규 강릉시장, 중앙 정부에 '수원 다각화' 지원 건의

기사입력 : 2025년08월28일 10:32

최종수정 : 2025년08월28일 10:32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지자체간 응원급 지원 요청
남대천 용수 및 오봉저수지 사수량 활용 시설 추진 등 다양한 대책 논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행정안전부가 27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윤 장관은 이날 강릉시 가뭄 해소를 위한 지자체 간 응원급수 지원을 요청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홍규 강릉시장, 기상청,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이날 강릉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6.4%까지 떨어진 심각한 가뭄 상황을 확인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앞)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오봉저수지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5.08.28 onemoregive@newspim.com

김홍규 시장은 롯데시네마·홈플러스 구역 홍제정수장 보조수원 개발, 도마천·왕산천 물길 터주기, 하천 준설 등 단기 수원 확보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또한 노후 연곡정수장 현대화와 연곡 지하수 저류댐 설치 등 수원 다각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에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김 시장은 생활용수 운반급수 비용 부담이 크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의 응원급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각계에서 생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생활용수 공급이 가장 시급한 상황이다.

윤호중 장관은 가뭄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과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남대천 용수 및 오봉저수지 사수량 활용 시설 추진 등 다양한 대책도 논의됐다.

강릉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등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조속한 일상 회복이 요구된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