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내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
경기평택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대상 직무 연수 모습[사진=평택교육지원청] |
연수는 ▲행복한 학교급식 레시피 솔루션 ▲소통 및 공감 연수▲청렴교육▲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평택시 농산물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맞춤형 실천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식단 구성 연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학교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과 안전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은 현장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지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은 평택시와 협력해 친환경우수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2026년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