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투입 3층 규모, 미래세대 꿀잼 공간 제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들의 체력 향상과 꿈잼 공간 제공을 위해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상당구 명암동 청주랜드 인근 주차장 부지 7671㎡에 연면적 244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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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예상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5.08.30 baek3413@newspim.com |
다목적 체육관, 키즈 스포츠실, 실내 물놀이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내년 4월 설계를 완료하고 7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0억 원(국비 30억, 도비 42억, 시비 78억)을 투입한다.
앞서 시는 29일 임시 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시장과, 청주도시공사, 설계를 수행하는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범석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건립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중요한 과업"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꿀잼 청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