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분석, 스포츠단 홍보 기획, 사회공헌 등 다양한 미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9일 명동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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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9일 명동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2025.08.31 dedanhi@newspim.com |
스마트 홍보대사는 2012년부터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19기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33: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학생 대외활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7월에 선발된 49명의 홍보대사들은 2개월간 그룹의 금융상품 분석, 스포츠단 홍보 기획, 사회공헌 활동 및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청년 세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다했다.
이들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해외주식 전용 통장', '트래블로그 카드', '내집연금'과 같은 주요 금융상품을 분석했으며 그룹 브랜드 및 금융 AI 활용 방안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베트남 'Hana Happy Class'에서 취약 아동을 돕기 위해 환경개선 및 교육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했다.
한 홍보대사는 해단식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가까이서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책임감과 세상을 바꾸는 용기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을 마친 대학생들을 격려하며, 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온·오프라인에서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계속 전하며, 이전 기수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ESG 경영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