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중등 평가문항 1차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 달 부터 객관식 5040문항을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해 학생 맞춤형 수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개발은 2022 개정 교육 과정을 적용받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교과목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역사·과학·영어 6개 교과의 중등 교사 2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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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움 플랫폼. [사진=충북교육청] 2025.08.31 baek3413@newspim.com |
충북교육청은 2학기 학습 내용을 우선 개발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 연수와 2회 이상의 문항 검토를 거쳐 문항의 질을 높였다.
탑재된 문항은 성취 기준과 난이도별로 분류돼 맞춤형 수업과 평가에 활용 가능하다.
충북교육청은 10월까지 객관식 3360문항과 주관식 840문항 등 총 4200문항을 추가 개발해 다채움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현장 교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과 수준의 문항을 개발해 학생 실력 향상과 수업·평가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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