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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코스닥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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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38%↑…코스닥도 0.35%↑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내 증시 양대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7포인트(0.38%) 오른 3184.42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13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47억원, 365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2.07 포인트(0.38%) 상승하며 3184.42로, 코스닥은 2.81 포인트(0.35%) 상승한 796.81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92.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09.03 yym58@newspim.com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0.77%), 삼성바이오로직스(1.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6%), 삼성전자우(0.88%), 현대차(0.45%), KB금융(0.83%) 등이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57%), HD현대중공업(-1.75%), 기아(-0.1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35%) 오른 796.81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03억원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억원, 83억원 팔아치웠다.

알테오젠(0.22%), 리가켐바이오(2.93%), 에이비엘바이오(3.98%), 삼천당제약(0.31%)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1.09%), 펩트론(-2.72%), 에코프로(-0.70%), 파마리서치(-5.04%), 레인보우로보틱스(-0.18%), HLB(-0.38%) 등은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전일 미국증시가 관세 불확실성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하락했지만,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쳐주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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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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