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MBK 국회 청문회 9월에 열리나…여야 "부도덕 경영, 방치 안돼" 한 목소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 후보자 ""공정위 차원 위법사항 엄중 조치"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회가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에 이어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두 회사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5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홈플러스를 인수해서 먹튀하려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곳이 바로 MBK"라며 "더 이상 부도덕한 경영을 방치해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감사가 지나면 11월이며 MBK 홈플러스 쪽에서는 11월에 매장을 추가 폐쇄하겠다고 한다"며 "11월이면 MBK의 먹튀가 종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9.05 pangbin@newspim.com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10월 전인 이달 중으로 MBK파트너스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정무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도 "민생에 관련해 SK텔레콤도 마찬가지"라며 "2300만명 정보의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도 사실은 여러 가지 CDR, 즉 통화상생기록까지 유출됐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엄청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MBK와 SKT에 관한 청문회에 관해서 충분히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을 갖겠다고 저렇게 싸우고 있다"며 "MBK가 산업 보호나 기술 육성에 투자하겠느냐"고 되물었다.

또 "MBK 김병주 회장이 삼성보다 돈이 더 많을 것"이라며 "돈 놓고 먹튀하고, 소상공인들 아프게 해서 버는 돈"이라고 비판했다.

주 후보자는 '위원장이 되면 (MBK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할 생각이 있느냐'는 강 의원의 질문에 "공정위 차원에서 위법사항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