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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의 미사일...美 방공망 뚫고 본토 전역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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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망 무력화 순항미사일과 극초음속미사일
핵미사일 육해공 3축체제 완성 공식 선포
열병식의 하이라이트 美 본토 타격 DF-6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은 지난 3일 전승절 열병식에서 첨단 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탱크, 상륙함, 장사정포, 방공 시스템, 대함 미사일, 무인 잠수정, 대공 무기, 드론 격추 무기, 전자전 장비, 드론, 미사일, 전투기, 헬기 등의 무기가 선보였다. 이 중 단연 관심을 모은 무기는 다양한 미사일이었다. 중국의 전승 80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주요 미사일들을 소개해 본다.

 

◆ 개전 동시에 방공망을 타격하는 순항미사일

중국은 이번 열병식에서 CJ(창젠, 長劍)-20A, YJ(잉지, 鷹擊)-18C, CJ-1000 등 3가지의 순항미사일을 공개했다. CJ-20A는 공군이 운용하는 신형 공중 발사 순항미사일이고 YJ-18C는 해군이 운용하는 함대지 순항미사일이며, CJ-1000은 로켓군이 운용하는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이다.

순항미사일은 대기권 내에서 항공기처럼 비행한다. 저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기 쉽지 않다. 타격 정밀성과 은밀성은 높지만 탄도미사일에 비해 적재할 수 있는 탄두의 중량이 낮고 사정거리도 길지 않다.

순항미사일은 전쟁 개시와 동시에 발사되어 적의 레이더 기지, 군사지휘소, 방공 시스템, 공군기지 활주로, 군수 공장, 정유 시설, 항공모함 등을 타격하는 임무를 띤다. 선제타격으로 적국의 방공망과 지휘통신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순항미사일의 공격 이후에 탄도미사일이 높은 중량의 탄두를 장착한 채 도시, 주요 산업단지, 항만 등을 타격하게 된다.

중국이 공개한 순항미사일 중 CJ-20A는 H(훙, 轟)-6 폭격기에 장착되어 공중에서 발사된다. 사거리는 1500~2000km로 오차 범위는 수미터급에 불과하다. 지휘소와 벙커 등 전략적 고가치 목표물이 타깃이다.

YJ-18C는 잠수함과 군함에서 발사되는 순항미사일이다. 적 해군의 함대 혹은 해안 근처의 지상 거점이 목표물이다. 사거리는 220~540km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로 개발됐다.

CJ-1000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이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스크램제트 엔진을 장착했으며 사거리는 약 6000km에 달한다. 지상 발사대 혹은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된다. 대기권 내에서 마하 5 이상의 초음속으로 안정적으로 비행하다 목표물 근처에서 극초음속으로 비행해 타격한다. 종말 단계의 속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 내 군사전문가들은 마하 8까지 상승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순항미사일인 CJ-20A를 실은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 적국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는 극초음속 미사일

열병식에서는 YJ-21, DF(둥펑, 東風)-17, DF-26D 등 3가지의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이 등장했다. YJ-21은 해군용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이다. 탄도미사일이지만 순항미사일의 성격도 띠고 있다. 055형 구축함, 052D형 구축함, H-6K 폭격기 등에서 발사된다. 사거리는 1000~1500km다. 마하 10 이상의 속도를 내며 종말 단계 급강하시 최대 속도는 마하 12까지 올라가며, 미국 해군의 방공망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YJ-21의 주요 목표물은 항모 전단, 대형 수상함, 미국 해군 기동부대 등이다.

DF-17은 중국이 처음으로 실전 배치한 HGV(극초음속 활공체) 기반의 극초음속 미사일이다. 이동식 지상 발사대에서 발사되며 지상의 목표물을 타격한다. 사정거리는 1800~2500km다. 마하 5~10의 속도로 표적물을 타격한다.

2019년 국경절 열병식 때 최초로 공개됐다. 비행 시 방향을 바꿀 수 있어서 사드와 패트리어트, SM-3 등 기존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는 요격이 어렵다. DF-17은 오키나와 미군 기지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푸젠(福建)성과 저장(浙江)성에서 발사되면 오키나와 전역이 사정거리 안에 포함된다. 오키나와 외에도 대만의 전략 기지와 우리나라의 미군 기지, 필리핀의 미군 기지도 타격 목표로 거론된다.

DF-26D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종말 단계에서 극초음속으로 활공한다. 이동식 지상 발사대에서 발사되며 사정거리는 3500~4000km다. 속도는 마하 10 이상이다. 중간 구간은 탄도 비행하며 종말 부분에서 HGV가 가동되며 극초음속으로 목표물을 타격한다. DF-26D는 괌 기지를 주요 목표물로 한다.

DF-26은 괌 기지 타격을 위해 중국이 개발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다. 중국은 항모 공격을 위해 성능을 개량한 DF-26B를 개발한 데 이어, 극초음속 능력을 추가한 DF-26D를 개발해 냈다.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극초음속미사일인 DF-26D를 실은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 오키나와, 괌, 하와이, 본토를 겨냥한 핵미사일

열병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핵미사일이었다. 중국은 열병식에서 핵탄두를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JL(징레이, 惊雷)-1, JL(쥐랑, 巨浪)-3, DF-31, DF-61, DF-5C 등 5가지 미사일을 공개했다.

JL-1은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ALBM)이다. JL-1은 이번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JL-1을 공개함으로써 중국은 명실상부한 핵 3축 체제를 완성했음을 전 세계에 공표했다. 핵 3축 체제는 지상 발사, 수중 발사, 공중 발사를 뜻한다. JL-1은 H-6 폭격기에 탑재돼 발사된다. 사정거리는 3000km~8000km로 추정된다. 폭격기에서 발사되어 미사일 방어망을 우회할 수 있으며, 예측이 어려운 궤도로 목표물에 접근한다.

JL-3는 중국의 최신형 SLBM(잠수함 발사 대륙간 탄도미사일)으로 2020년부터 실전에 배치됐다. 사거리는 1만km~1만2000km다. 미국 본토는 물론 하와이, 괌 등이 타격 목표다. 다탄두 탄도미사일로 10기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096형 전략 핵잠수함에 탑재된다.

DF-31은 중국 최초의 이동식 ICBM이다. 1999년에 공개됐으며 2006년에 실전 배치됐다. 사정거리 8000~1만1000km다. 차량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된다. 미국 알래스카, 하와이, LA 등 서부 도시를 타격할 수 있다. DF-31은 산악 지형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DF-5C는 액체 연료 ICBM이다. 액체 연료를 사용하며, 발사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어서 중국은 산악 지대 깊은 지하 시설에 배치해 두고 있다. 중국이 핵 공격을 받았을 때를 가정해 핵 반격 무기로 개발됐다. DF-5는 중국이 1970년대 후반에 개발됐다. 업그레이드 버전인 DF-5C는 2017년경에 개발됐고, 이번에 처음 공개되었다. 10여 기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고, 여러 도시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다. 사정거리는 1만5000km로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잠수함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인 JL-3를 실은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 열병식 최고 하이라이트 DF-61

이번 열병식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던 미사일은 DF-61이었다. 열병식 당일 DF-61은 하루 종일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DF-61은 이번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은 DF-61의 제원은 물론 실전 배치 여부 등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열병식이 종료된 후 중국 내에서는 DF-61 미사일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DF-61은 기존 중국의 ICBM인 DF-41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미사일로 전해지고 있다. DF-41은 2017년에 실전 배치됐고, 2019년 열병식에서 공개됐다. DF-41은 고체 연료를 사용해 발사 준비에 3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된다. 최대 10기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는 1만2000~1만5000km로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DF-61은 탄소섬유-아라미드 혼합 복합재료로 이루어져 무게를 줄였다. 이로 인해 핵탄두 12기를 장착할 수 있고, 사거리는 1만8000km로 늘었다. 관성 항법과 베이더우 위성 항법을 활용해 명중 오차를 50m 이내로 낮췄다. 플라즈마 스텔스 코팅을 해 타국의 방공망 식별이 어려우며, 디코이(미끼) 탄두를 적용해 레이더 식별을 속일 수 있다.

대기권을 벗어나 활공하는 중간 단계에서 DF-61은 자세와 궤도를 조정하고 다중 탄도와 디코이 탄을 방출한다. 궤도를 변경하면서 적국의 중간 미사일 요격을 회피한다. 탄두가 대기권에 재진입하면 궤도 변경 시스템이 작동해 저고도 방공망을 돌파해 목표를 명중시킨다. DF-61은 DF-41에 비해 사거리가 늘었고, 적재 가능 탄두도 증가했으며, 적의 방공망을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인 DF-61을 실은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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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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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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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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