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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D-44' 이철우 경북지사 현장 체제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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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경주 현장 상주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경주 APEC' 개최 44일을 앞둔 17일 APEC 개최 준비 현장 체제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날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과 함께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철우 경북지시가 17일,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5.09.17 nulcheon@newspim.com

이날 선언에 따라 이 지사는 경주에 상주하며 주요 인프라 공사 마무리부터 손님맞이 서비스까지 직접 챙긴다.

현판식과 점검회의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추진 상황 점검회의는 40여 일 남은 APEC 정상회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 관련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회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되는데 문제가 없다"며 "PRS 숙소 개선 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 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17일,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린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과 추진 상황 점검회의.[사진=경북도]2025.09.17 nulcheon@newspim.com

또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경제 전시장)가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야외 파빌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 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라 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 문화 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 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 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만의 문화 DNA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경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통·수송 특별본부를 운영하고, 의사, 간호사로 이루어진 APEC 의료 지원단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상회의를 마칠 수 있는 대책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호안전 관련 보고에서,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는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북도와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호 원칙이 낮은 경호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에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당초 인구 25만 중소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보인 의심의 눈초리는, 이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것이 삼국 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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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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