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이수시스템, 기업용 AI 솔루션 3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 IT 계열사 이수시스템이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혁신 솔루션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AI 비서 '이수챗봇', 인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 '이수 HR AI 패키지', 비전문가도 쉽게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수챗봇'은 고객 문의, 사내 규정 확인, 채용 지원자 응대 등 다양한 질의에 24시간 자동 응답한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며, 자체 학습 기능으로 응답 품질이 지속 향상된다. 이를 통해 상담 인력과 인사·총무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수시스템 로고. [로고=이수시스템]

'이수 HR AI 패키지'는 AI 기반 인재 추천, 강점·약점 분석, 맞춤형 교육 추천, 실시간 EIS(경영자정보시스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인사 업무 특화 AI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HR 전반 업무를 자동화·정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의사결정도 지원해, 중소기업 등 인사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 AI 플랫폼'은 AI 전문가가 없는 기업도 쉽게 AI를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챗봇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조직 특성에 맞춘 데이터 관리, 부정확한 답변 보완 기능 등을 제공하며, 초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AI 활용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부서 간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수시스템 관계자는 "AI 3종 솔루션은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엔터프라이즈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포털과 지원자 이력서 분석 기능을 포함한 채용 기능을 확대해, HR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 R&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