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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시스템, ESG 데이터 관리 사업 확대…"현대백화점·도루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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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 IT 계열사 이수시스템이 자체 ESG 솔루션 'ESG able'을 기반으로 기업용 ESG 데이터 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대백화점그룹과 도루코의 ESG 데이터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솔루션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ESG 데이터 업무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프로젝트는 계열사별 ESG 지표, 목표, 실적 데이터를 취합·관리하고, 그룹 차원에서 이를 집계해 대시보드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용자별 메뉴와 권한을 세분화하고, PI 활동을 통해 계열사 ESG 관리 지표와 프로세스를 그룹 차원에서 일관되게 조정했다.

이수시스템 로고. [로고=이수시스템]

도루코 프로젝트에서는 국내외 700여 개 사업장과 협력사 공급망의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외 사업장을 위한 영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지원 기능이 포함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기반 ESG 보고서 작성과 사업장별 운영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연료 등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량 자동 계산, 취합 및 관리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수시스템은 지난해 ESG 데이터관리 플랫폼인 'ESG able'을 출시하며 ESG IT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ESG able은 데이터의 수집, 관리, 활용 등 ESG 전반의 활동을 지원하는 종합 IT 서비스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표 기반 통계를 통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테이블 및 체크리스트 기반의 데이터 입력 지원, 담당자별 데이터 흐름 가시화 기능, 통합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ESG 업무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수시스템 관계자는 "ESG able은 초기 단일 기업 ESG 지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 보고서를 제작하는 기능에서 출발했으나, 이후 그룹 통합관리, 공급망 관리,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 ESG 전반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ESG 솔루션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30년간 축적한 기업용 솔루션 개발·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ESG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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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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