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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KT·롯데카드 보안사고에 "9월말 정보보호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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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대통령실이 KT·롯데카드 등 연이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신·금융사의 연이은 해킹사고 및 국민 피해를 엄중히 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국정원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국가안보실은 "정부는 국가 전체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국가시스템, 주요 통신·플랫폼, 금융기업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청사 [사진=뉴스핌DB]

그러면서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확산 방지와 이용자 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정부·공공부문 및 민간기업의 전반적인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금융·공공기관 등이 소비자에게 설치를 강요하는 소프트웨어를 제한해나가는 등 그간 우리나라에서만 적용돼 온 갈라파고스적인 보안 환경도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이버안보 역량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산업·인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보안 신기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국가안보실은 그간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관계부처·민간전문가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주 중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9월 말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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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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