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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선보이는 모빌리티의 모든 것"...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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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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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가 22일 서울 강남구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리뉴얼 재개관했다.
  • 자동차 취향 담은 놀이터 콘셉트로 오토라이브러리와 N브랜드 공간을 선보였다.
  • 멤버십 라운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객 소통 공간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로 재탄생
츠타야 서점 'CCC'와 협업으로 선보이는 '오토라이브러리'
차량 전시 공간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라운지로 새단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 독일, 일본 등 주요 고급차 브랜드 쇼룸이 다수가 모여 있어 '강남 수입차 거리'라고도 불리는 그곳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22일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 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최초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공식 오픈 전 방문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전경. 2025.09.22 kimsh@newspim.com

2014년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모빌리티 전시와 문화·예술 콘텐츠, 시승 프로그램 등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직관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객 소통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대차는 '자동차'라는 본질로 돌아가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레이싱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2025.09.22 kimsh@newspim.com

현대차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자 자동차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디자인의 경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개관 당시 설계를 맡았던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 함께 자원 순환의 철학을 담은 파이프와 강판 등 기존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변화한 자동차 콘텐츠에 맞춰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2025.09.22 kimsh@newspim.com

◆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심도 깊은 큐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오토라이브러리'

리뉴얼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과 2층에는 일본 서점 브랜드 '츠타야 서점'을 기획·운영하는 'CCC(Culture Convenience Club)'와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콘텐츠를 담은 '오토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

츠타야 서점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방문객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제안하는 일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오토라이브러리'는 책과 아이템을 함께 전시하여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츠타야 서점 운영 노하우를 살려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섹션으로 구성된 공간에 세심하게 큐레이션한 2500여권의 도서와 500여 개의 자동차 전문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배치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일본 유명 자동차 만화 이니셜 D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2025.09.22 kimsh@newspim.com

특히 미니카, 카탈로그, 엠블럼 등 마니아들의 소장 가치가 높은 빈티지 아이템들을 모아 놓은 '빈티지 컬렉션'은 전 세계 수집가들이 보유하고 있던 희귀한 아이템들을 직접 수급해 구성한 것으로 일부 아이템의 경우 전시뿐만 아니라 구매도 가능해 많은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전설적인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카멜 트로피' 한정판 패키지를 포함해 오늘날 자동차 문화를 있게 한 다양한 서적들과 아웃도어, 캠핑, 여행 등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 관련 책들, 미래 테크놀로지와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책들 등 현대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전반과 관련된 콘텐츠를 폭넓게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 차량. 2025.09.22 kimsh@newspim.com

◆ 차량 전시 공간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라운지로 재탄생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3층과 4층은 현대자동차의 신차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3층에는 10주년을 맞이한 N 브랜드 전용 공간을 마련해 N 브랜드의 고성능차를 향한 연구 개발 노력과 성과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차세대 전동화 비전을 담은 'RN24 롤링랩'부터 'N 퍼포먼스 파츠월',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레이싱 게이밍 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4층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차량 전시와 함께 아이오닉의 다양한 컬러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108개의 다이캐스트가 부착되어 있는 다이캐스트월 등을 구성해 차량 전시와 함께 깊이 있는 제품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108개의 아이오닉 9 다이캐스트들이 벽면에 전시되어 있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108가지 구성의 차량 내외장 색상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2025.09.22 kimsh@newspim.com

마지막으로 5층에는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오픈과 함께 론칭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가입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전용 공간 'HMS 클럽 라운지'를 마련했다.

HMS 클럽 라운지는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신차 연구 개발 스토리 전시를 비롯해 코워킹 스페이스를 마련해 멤버십 모임 등을 비롯해 자동차 관련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서로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조성한 협업 공간이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2025.09.22 kimsh@newspim.com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향후에도 카밋 등 동호회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 전문 구루와 함께하는 시승 프로그램 등 고객 체험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로서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폭넓은 자동차 문화와 다양한 취향을 경계 없이 아우르며,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그 문화를 완성해 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내부. 현대차의 모터레이싱 관련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2025.09.22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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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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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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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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