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엔비디아-오픈AI의 자전거래? AI판 '닷컴버블' 징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9월 24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픈AI와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가 전 세계 인공지능 열풍을 촉발한 지 3년 만에, 이 두 회사가 힘을 합쳐 더욱 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 단계를 위한 길을 닦고 있다. 이번 거래는 AI 버블에 대한 우려를 빠르게 되살렸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는 월요일 챗GPT 제조업체인 오픈AI에 최대 1000억달러를 투자해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데이터 센터의 대규모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거래가 엔비디아가 시장을 떠받치고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지출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번스타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스테이시 라스곤은 거래 발표 후 투자자 노트에서 "이번 조치는 분명히 '순환' 우려를 부채질할 것"이라고 썼다.

이러한 우려는 AI 붐의 상당 부분 동안 다양한 정도로 엔비디아를 따라다녔다. 칩 제조업체는 2024년 AI 기업들을 위한 50건 이상의 다양한 벤처 투자 거래에 참여했으며,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그 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AI 모델 제조업체와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포함한 이들 기업 중 일부는 그 자본을 사용해 엔비디아의 값비싼 그래픽 처리 장치를 구매한다.

하지만 오픈AI 투자 규모는 "다른 모든 것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라스곤은 말했다. 이번 거래는 "이전에 봤던 것보다 이러한 우려를 훨씬 더 뜨겁게 부채질할 것이며, (아마도 정당하게) 이번 조치의 근거에 대한 우려를 제기할 것"이라고 라스곤은 썼다.

엔비디아는 오픈AI 투자가 엔비디아 제품의 어떤 "직접 구매"에도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라스곤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닷컴(AMZN)을 포함한 다른 대형 기술 기업들도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비즈니스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AI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최첨단 AI 모델 훈련에 필수적인 고급 칩 시장을 장악함으로써 AI 생태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 회사는 지금까지 AI 열풍의 단일 최대 수혜자였다고 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오픈AI 거래는 또한 업계에 불확실한 순간에 나왔다. 업계 안팎의 더 많은 사람들이 25년 전 닷컴 붕괴와 유사한 AI 버블의 위험을 인정하고 있다.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알트만은 일부 AI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이 말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AI의 장기적 잠재력에 대한 믿음과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에 "수조 달러"를 투자할 필요성을 공언하면서도 그렇게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와 더 긴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오픈AI는 돈을 잃고 있는 사업체로서 현재 자체적으로 얻을 수 없는 자금 조달과 더 많은 컴퓨팅 역량에 대한 접근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엔비디아 주식에 드문 매도 등급을 매긴 시포트 글로벌 시큐리티스의 애널리스트 제이 골드버그는 "마치 첫 번째 모기지에 부모님이 연대보증을 서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골드버그는 또한 이번 거래가 순환 금융의 냄새를 풍기며 "버블과 같은 행동"의 상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절이 좋을 때는 이것이 상황을 더 좋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더 빨리 성장할 것이고, 수치들이 훨씬 더 빨리 오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사이클이 돌아서고, 돌아설 것인데, 하향세에서는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