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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삼태마을숲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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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 '하고리 삼태마을숲'이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지역의 자연유산 가치가 공식 지정됨에 따라 25일 고창군과 국가유산청은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삼태마을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약 800m에 걸쳐 조성된 전통 마을숲으로, 주변 농경지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천연기념물 지정서 전달[사진=고창군] 2025.09.25 gojongwin@newspim.com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왕버들 노거수 95그루를 포함해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24그루가 안정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이 숲은 200년 넘게 마을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는 호안림과 방풍림 역할을 해왔으며, 19세기 고지도 '전라도 무장현도'에도 기록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크다. 또한 풍수 비보림으로 전해지는 구전과 민속 신앙적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다.

행사는 고창농악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천연기념물 지정 경과와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 설명이 이어졌다. 주민과 함께하는 '노거수 이름표 달기' 퍼포먼스도 진행돼 천연기념물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삼태마을숲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기록화 사업, 학술조사, 자료보고서 작성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국가지정유산 승격은 고창군의 꾸준한 노력과 삼태마을숲이 지닌 역사적·생태적·경관적 가치를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의 천연기념물 지정은 고창의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증거이자 군민 모두의 자부심이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며, 이를 활용해 고창을 찾는 모든 분에게 특별한 감동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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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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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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