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6일 오후 8시3분께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한 도금공장 3층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인근 건물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21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2시 56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 및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6일 오후 8시3분께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한 도금공장 3층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인근 건물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121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2시 56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 및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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