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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서울시청 관계자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롤러스케이트와 스포츠 보호장비 등 총 28개 제품의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12개의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2025.10.10 ryuchan0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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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서울시청 관계자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롤러스케이트와 스포츠 보호장비 등 총 28개 제품의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12개의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2025.10.10 ryuchan09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