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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6회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구슬땀 흘린 모두 이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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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단체 선수 참여가 국민 자긍심"

[부산=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기념사에서 "각각의 자리에서 인내와 열정의 구슬땀을 흘린 여러분은 이미 모두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도별 체육종목 선수단·임원 및 관람객 약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스포츠의 참된 가치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의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저녁 부산광역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전국체전은 1920년부터 이어져온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이번 2025년 대회는 2000년 이후 25년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이 대통령은 해외 18개국에서 이번 대회 참석을 위해 고국을 찾아주신 '재외한인단체' 선수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참여가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넓히고 국민 모두의 자긍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저녁 부산광역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박수로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세계적인 스포츠와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제2의 도시, 제2의 수도, 부산의 그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온 나라가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저녁 부산광역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진행되는 오늘 행사는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항만의 컨테이너 하역장을 배경으로 부산의 산업과 문화를 역동적으로 조명한다.

사전 공연 이후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개식통고와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계양, 성화 점화 등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실은 "이번 개회식 참석과 기념사는 대한민국 체육계의 모든선수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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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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