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 지적…오유경 식약처장 "공공 생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 개최
6년간 국가필수의약품 147건 중단
오 처장 "국제 원료 수급 문제 영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1일 국가필수의약품 수급 불안 해소 계획에 대해 "행정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공공생산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이날 국회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필수의약품이란 보건의료상 시장 기능만으로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라며 "6년간 147건의 공급 중단이 보고됐고 올해도 31건으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 처장은 "사회적으로 국제 원료 수급 상황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식약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10 pangbin@newspim.com

박 의원은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 중단 공급 부족 품목 수도 같은 기간 215개에 달했다"며 "지난해 국감에서 공급 중단 60일 전까지 중단 사유를 보고하는 것은 너무 늦고 권고가 공급 부족 보고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는데 어떻게 바뀌었느냐"고 물었다.

오 처장은 "공급 중단 전 (기준을) 60일에서 180일까지 변경해 식약처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렸다"며 "공급 중단 보고가 왔을 때 대체제가 없는지, 정부가 행정 지원을 해줄 수 없는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으로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 해소와 공급안정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며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오 처장은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공공생산체계에서 공공생산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주문 생산이 필요할 경우 공공적인 생산까지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