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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5일 토요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대광장에서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이 주최한 제1회 관악e스포츠대회 ‘GGG(Good Game in Gwanak)’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메인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e스포츠대회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게임의 최후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열렸다. 이외에도 브롤스타즈 체험부스와 스타크래프트 매칭존이 있는 ‘랜 파티존’, 추억의 오락실 게임과 콘솔게임을 즐길 수 있는 ‘관악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게임 한마당이 펼쳐졌다. [사진=관악구청] 2025.10.25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