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광주, 박인혁 결승골로 안양에 1-0…K리그1 잔류 청신호

기사입력 : 2025년10월25일 19:56

최종수정 : 2025년10월25일 19:5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 조나탄 멀티골…수원 2-1로 제치고 11경기 만에 승리
파이널A, 김천 이동경 '원맨쇼' 앞세워 전북에 3-2 역전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광주FC가 FC안양을 1-0으로 꺾고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광주는 2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4라운드 파이널B 홈 경기에서 박인혁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광주 박인혁이 25일 안양과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9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5.10.25 zangpabo@newspim.com

승점 45가 된 광주는 안양(승점 42)을 8위로 밀어내고 파이널B에서 가장 높은 7위로 올라섰다. 안양은 7경기 무패 행진(4승 3무)이 멈췄다.​

광주는 전반 19분 정지훈의 왼쪽 대각선 크로스를 박인혁이 골대 모서리를 노린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안양은 전반 31분 프리킥에서 최규현의 슬라이딩 슈팅 득점이 나왔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산됐다.​

후반 추가시간 진시우의 파울로 비디오판독(VAR) 온필드 리뷰 끝에 안양은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모따의 슈팅이 허공을 가르며 다시 동점 기회를 놓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제주 유리 조나탄이 25일 수원과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중계 카메라 앞에 다가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5.10.25 zangpabo@newspim.com

강등권 팀 간 대결에서는 11위 제주SK FC가 원정 경기에서 유리 조나탄의 멀티골로 10위 수원FC를 2-1로 꺾었다.

제주는 7월 이후 3개월 11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김학범 감독 퇴진 후 김정수 코치 대행 체제 후 4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올렸고, 승점 35로 수원FC(승점 38)에 3점 차로 접근했다.​

파이널A에서는 김천 상무가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 현대를 원정 경기에서 3-2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천 이동경이 25일 전북과 원정경기에서 득점한 뒤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5.10.25 zangpabo@newspim.com

사흘 후 전역하면 울산 HD로 돌아가는 이동경은 전반 26분 프리킥으로 전북 티아고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후반 3분에도 과감한 왼쪽 돌파에 이은 사각에서 슈팅으로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자책골을 만들었다. 2-2로 맞선 후반 26분에는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수비벽을 넘는 절묘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열어젖혔다.

이동경은 시즌 득점을 13골로 늘리며 득점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선두를 달리는 공격포인트에선 24개를 기록, 2위 세징야(22개·대구)와 격차를 벌렸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