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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인도네시아 '아기상어·베베핀' 행사에 28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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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5대 쇼핑몰에서 누적 방문객 280만 명 달성
포토존·체험형 콘텐츠·굿즈로 현지 팬덤 결집
베베핀 이벤트 단독 54만 명 기록하며 파급력 증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인도네시아 5대 쇼핑몰에서 진행한 아기상어·베베핀 행사에 누적 280만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권 신도시인 BSD City를 비롯해 발리, 치부부르 등 전국 주요 거점 5개 쇼핑몰에서 열렸다. '아기상어 10주년'을 테마로 약 17만7000㎡ 규모의 인도네시아 대표 쇼핑몰 이온몰 BSD City(AEON Mall BSD City)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만명 이상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또한 트랜스 스튜디오 몰 치부부르(Trans Studio Mall Cibubur)에서 열린 '베베핀 몰 이벤트'는 54만명이 찾으며, 차세대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서 '베베핀'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 '아기상어·베베핀' 행사에 280만 명 방문. [사진=더핑크퐁컴퍼니]

행사장은 포토존, 굿즈 스토어, 참여형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F&B, 인테리어, 가전 등 제품 51종을 판매하며, 브랜드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아기상어 10주년'을 기념한 러닝 이벤트 '베이비샤크 대시 런(Baby Shark Dash Run)'에는 어린이 참가자 500명을 포함해 약 2000명이 참여하며, 패밀리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인도네시아에서의 IP 파급력을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핵심 거점에서 LBE(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기상어 10주년 글로벌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현지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행사는 K캐릭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현지 팬들에게 '함께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대표 IP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17년 '베이비샤크 챌린지' 열풍이 처음 시작된 지역으로, 인도네시아어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전년 대비 405%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지상파 방송사 RTV와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 및 TV 시리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 맥도날드와 협업한 캠페인은 팝업 행사에만 2만1000명이 방문, 팝업 테마파크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는 누적 방문객 4만명을 돌파하는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더핑크퐁컴퍼니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요예측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일반 청약은 11월 6~7일로 예정돼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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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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