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다날엔터, IP홀더 위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D-Scale Partnership'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팝 음원·콘텐츠·공연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속 가능 수익 모델 실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다날의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다날엔터)가 IP홀더를 위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D-Scale Partnership'을 론칭하고, 콘텐츠 비즈니스 빌더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30일 밝혔다.

D-Scale Partnership은 아티스트, 기획사, 콘텐츠 제작사 등 IP홀더가 지닌 IP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해주는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연내 최소 20여개 기업과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IP홀더들은 최종 계약 단계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D-Scale Partnership은 투자, 기획, 유통, 스케일업 4가지 구조로 이뤄지며, 투자 단계에서는 콘텐츠 및 프로젝트 제작비, 굿즈 개발비, 공연 기획비 등 초기 자금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다날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기획에서는 대상 IP의 팬덤 행동 데이터와 시장 트렌드를 결합해 콘텐츠, 굿즈, 팝업 이벤트 등을 전략적으로 컨설팅하고, 유통 단계에서 자체 채널과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국내외 빠른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2차 콘텐츠 개발, 디지털 굿즈 제작, 커머스 플랫폼 연계 등 스케일업 과정을 거침으로써 IP의 지속적 확장과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다날엔터는 K팝 아티스트들의 팝업스토어 및 굿즈 사업, 대형 콘서트, 내한공연 투자·공동 제작 등을 꾸준히 추진해오며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해왔다. 약 600여 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 D-Scale Partnership으로 단순 유통 대행을 넘어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비즈니스 빌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날엔터 현능호 대표는 "D-Scale Partnership은 IP홀더가 콘텐츠로 팬덤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다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중심으로 팬덤 이코노미가 주목받는 가운데, 시장의 빈틈을 채우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콘텐츠 IP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