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이센스, 3분기 매출액 785억원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GM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08% 급증
영업이익 감소는 일시적 비용 반영
본사 수익 기반은 안정적 유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85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 73% 감소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는 혈당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POCT 부문은 1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비용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3분기에는 대손상각비, 특허 관련 법률비용, 인허가 취득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으며, 이는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본사 수익 기반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센스 로고. [사진=아이센스]

특히, CGM(연속혈당측정기) 부문은 올해 연간 매출액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08% 증가한 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124억원을 달성하여 전년도 연간 매출(62억 원)을 상회하며 연간 목표액(150억 원)의 약 83%를 달성했다.

3분기에는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 업그레이드 제품의 확산 효과가 본격화되며, 국내 매출이 44억 원, 해외 매출이 13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시장의 빠른 확산세와 함께 유럽 지역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7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아이센스는 하반기에도 CGM 사업의 성장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 2분기에 완료된 송도 2공장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50만 개에서 200만 개로 4배 확대했으며, 현재 수율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또한 3분기에는 케어센스 에어 2(CareSens Air 2) 국내 성인 대상 확증 임상 완료, 영국 AgaMatrix CGM PL 브랜드 출시 등 주요 CGM 마일스톤을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케어센스 에어 2는 차세대 CGM으로, 성능과 착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제품이다.

특히 10월 말부터 케어센스 에어 전용 리시버의 유럽 주요국 출시가 시작되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소아 등 환자군까지 사용자층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보험등재 및 입찰 시장 진입 요건을 충족하며, 유럽 공공 헬스케어 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아이센스는 향후 2030년대 CGM 글로벌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장기 비전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헬스케어 센서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센스는 안정적 BGM(자가혈당측정기) 매출 기반 위에 CGM 사업의 고성장세를 더하며, 이익 체질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병행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