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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민 경기도의원 "도·광명 발전, 혼자 아닌 함께"...국회·도의원·시장 삼각 협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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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정교부금 100억+ 확보...주민 체감 인프라 성과
청년·이주민 정책 조정..."답은 현장에 있다"
"더 큰 역할 위해 재선 도전"...정책 완성도 높인다

[수원=뉴스핌] 김가현·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 경기도의원(광명시 제2선거구)이 국회의원, 광명시장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며 '삼각 협치'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광명=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 경기도의원(광명시 제2선거구)이 국회의원, 광명시장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며 '삼각 협치'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25.10.31 1141world@newspim.com

최 의원은 뉴스핌 유튜브 채널 '10분만' 인터뷰에서 광명시 핵심 현안 해결과 민생 예산 확보를 중심으로 펼친 의정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 "정치는 시민이 주인"...주민 체감형 정책 집중

최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일관된 철학으로 내세운다. 그는 "정치는 주민의 집단지성에 기댈 때 가장 유능해진다"며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주민 의견에서 정책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그는 재개발·재건축로 변화가 큰 도시 구조 속에서 사각지대와 심리적 격차를 해소하는 인프라 확충에 주력했다.

대표적으로 최 의원은 경륜장 부지 복합체육시설 건립을 의정 성과로 꼽았다.

해당 사업은 문체부 산하 공단 보조기금 확보 → 광명시 협력 → 경기도 인허가 관철 이라는 3단계 협업 과정을 통해 시민 혈세 한 푼 없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이며, 곧 개관을 앞두고 있다.

◆ 역대급 도비 확보..."광명에 합당한 예산 가져왔다"

최 의원은 임기 동안 특별조정교부금 100억 원 이상 확보에 성공했다. 그는 "광명 경륜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로 경기도 재정에 큰 기여를 한다"며 해당 부분을 도지사와 기획재정부에 강하게 어필, 실리 있는 예산 회수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정은 ▲노후 공원 재정비 ▲수영장·복지관 개선 ▲청소년 상담센터 증축 등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곳에 투입됐다.

최 의원은 이를 두고 "예산에는 의원의 역량이 반영됩니다. 저는 광명에 반드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기 위해 싸웠습니다"라고 말했다.

[광명=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 경기도의원(광명시 제2선거구)이 국회의원, 광명시장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며 '삼각 협치' 의정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25.10.31 1141world@newspim.com

◆ 청년·이주민 정책 추진...도정 사각지대 직접 개선

최 의원은 정책 대상의 폭을 넓히며 청년 정책과 이주민 정책을 '양대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년 기본소득 정책 개선

▲시군 간 사용 제한 완화 ▲학원·도서 등 결제 품목 확대 → 생활 실효성 강화

- 외국인·유학생 지원정책 기반 구축

▲이주민 정책 용역 직접 요청 ▲산업 구조별 정주 환경 분석 → 곧 이주민 기본조례 발의 예정

그는 "단순 집행이 아닌, 현장에 맞는 유연한 정책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재선 도전"...광명·경기도 발전 위한 '확장형 의정' 선언

최민 의원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재선 출마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광명 발전을 더 크게 이끌기 위해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싶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일꾼으로 계속 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향후 계획으로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지원 제도 개선 ▲영아(0~2세) 급식비 제도화 ▲도–시–중앙정부 연계를 통한 정책 마무리를 제시했다.

◆ "광명은 혼자 발전하지 않는다...삼각 협치 계속"

최 의원은 인터뷰 말미에서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장과 힘을 모아 광명과 1420만 도민을 위한 정책을 더 빠르게 현실로 만들겠다"며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셔야, 정치가 깨끗해지고 유능해진다"고 밝혔다.

[뉴스핌 경기남부 취재본부 '10분만']

-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중 가장 보람된 일과 아쉬움이 남는 일들이 있다면?

▲ 11대 경기도의회 입성 후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후반기(현재) 여성가족평생교육 위원회 위원 및 초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 유보통합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바쁘게 의정활동을 해왔음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상임위로 조직, 예산, 조직개편 그리고 평화 협력과 같은 경기도정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곳에서 활동하였음

또한, 경기연구원을 산하기관을 두고 있어서 경기도정 전체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의정활동 펼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는 여성, 청년, 이민자를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여성 1인가구, 한부모, 다문화 가정의 복지, 북한 이탈 주민, 경기도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수 있는 청년기본소득 등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년 정치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

보람된 일은 2가지임

1) 경기도서관 운영을 민간위탁에서 직영 체제로 이끌었음

경기도서관 개관 앞두고 사업을 추진 하던 중 - 민간위탁 동의안을 집행부(도지사)가 도의회 보고와 도민들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치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준비하여 의회에 심사를 요청하게 됨.

심사하면서 본 의원이 조례의 근거 오류를 발견하게 되었고, 당시 15,800 명 정도의 반대 의견을 듣고 정책토론회(2024.11.1. 개최, 좌장) 등을 개최하면서 결국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방식을 변경하여 운영하겠다는 도지사 답변을 받아냈음. (2024년 11월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지사 게재)

현재 10월 25일 개관예정인데, 직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근 경기도서관 체제를 개편(2025.8.)하여 직원들이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고, 전문성을 갖춘 3급 초대 도서관장을 임명하였음(2025.9.30.)

앞으로도 경기도서관이 경기도민의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할 예정임

2)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 도움에 앞장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개정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고자 임대인의 소재불명, 연락두절 등 관리 공백이 발생되었을 때, 공백을 메우고자 근거 조례를 발의하여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바 있음.

여전히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피해회복이 어려운 상태이지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을 때 보람이 있었음

또, 광명지역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본 의원이 주축이 되어 경기도-중앙정부-광명시 간의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 임오경 국회의원님, 박승원 광명시장님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 GH 사장을 차례로 만나오면서 광명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촉구에 대한 정책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음. (도지사·국회의원·광명시장과 함께 협치의 장 마련)

주요사업으로는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광명시흥 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광명학온 및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있음

워낙 크고 굵직한 사업이 많아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광명시민들을 위해 도 의원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보람이 있는 부분임

아쉬운 점은 없음. 매 순간마다 아쉬움을 특별히 남기지 않으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서 특별한 아쉬움이 남지 않음

- 경기도의원 초선이다. 정치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는?

▲ 처음부터 정치를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고 정치에 입문한건 아님- 정치보다는 정책 전문가로서 성장하길 꿈꿨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국회 보좌직을 직업 선택, 처음 국회보좌관으로서 제가 나고 자란 광명지역 백재현 전 국회의원님, 그리고 현재 국회의원이신 임오경 국회의원님 두 분을 모시면서 국회와 의회를 알게 되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상임위를 경험했음.

이 과정을 통해 다각적인 분야의 정책적 소양을 키웠고, 경기도 광명시에 지역 시책별로 필요한 역할들을 습득하면서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을 파악이 가능했음.

다양한 경험을 거쳐 이제는 지역의 노하우를 가진 청년 의원으로서 광명지역의 정책 역량 함양을 넘어서서, 정책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로 집행하는 전 과정에서 집행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의정활동을 직접 하고 싶어 민선 제8기 지방선거에 출마했고, 현재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 제11대 경기도의회 상임위 활동 중 경기도 현안 해결을 위해 어떤 일들을 했는지?

▲ 상임위 활동 : 여가교위는 여성, 가족, 청년, 청소년,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개선 과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상임위로 현안 해결을 위해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대책 마련 ▲여성 자영업자 노동환경 개선 ▲이민청 경기도 유치 방안 모색 ▲외국인 정책 기조 전환 필요(이상 여가교위 행감) ▲영유아 급식 격차 해소 요구 ▲ 학생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육 독려(이상 교육청 행감) 등 발전적인 방향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음

2) 대표발의 조례안

①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개정(2023.1.27./ 안전행정위) : 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한 감면 일몰기한을 2025년 12월 31일로 연장
②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인정을 위한 정치자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2023.6.1. /의회 운영위) : 후원모금액 및 기부한도 기준 등 관련 규정들에 대해서도 지방의회의원과 국회의원 간에 동등한 기준을 둘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건의함.
③ 경기도교육청 흡연·음주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조례 전부개정 (2023.10.27. 교육기획위) : 조례에서 명시하고 있지 않은 마약을 포함한 청소년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시행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함
④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개정(2023.10.27. / 교육기획위) :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의 근거 조례가 현행 법령을 반영하지 못함을 조례에 반영.
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2024.4.5. / 기획재정위) : DMZ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경기도 DMZ 지원센터 설치 및 조례 통합 운영
⑥ 경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2024.4.5. / 기획재정위) : 예비비 사용의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예산집행의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함
⑦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 개정(2024.12.10. / 도시환경위) : 임대인의 소재불명, 연락두절 등으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대한 관리 공백을 메워 임차인들의 주거안정에 기여
⑧ 경기도 멘토링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2025.4.2. / 여성가족평생교육위) : 청년멘토링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3) 토론회

개최(좌장)

① 경기도서관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2024.11.1.)
② 진화하는 불법도박 운영 실태 및 청소년 도박문제 대응(2024.11.22.)
③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자산 구축 방안마련(2024.12.9)
④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의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2025.7.2.)- 참석(토론자)
① 청년기본소득 토론회(2024.10.12./미래평생교육국)
② 경기도 여성자영업자 노동환경 실태와 과제(2024.10.29. 여성가족재단)
③ 영아를 위한 운영비 확대 지원 방안마련 토론회(2025.7.16.)

- 경기도의원으로 광명시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도비를 확보한 비결과 성과는?

▲ 최민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현황

2025년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13억원
2025년 광명동 공원 개선사업(도덕산) 6억원
2025년 광명시피돔 경륜장 주변 산책로 조성3억원
2025년 광명7동 가로수 빗물정원 조성사업1억원
2025년 합계23억원
2024년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 9억원
2024년 합계9억원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분소 조성5억원
2023년 스마트행정게시판4억원
2023년 도덕산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3억원
2023년 광명7동 공공공지 환경개선3억원
2023년 스마트도서관설치1억원
2023년 청년공간(제2청년동)조성7억원
2023년 도란도란도심숲길 환경개선사업2억4천 5백만원
2023년 너부대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공사1억원
2023년 합계26억 4천 5백만원

- 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마무리를 위한 중점 계획과 행보는?

▲ 외국인 주민(외국인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은 경기도에 이미 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지역사회 구성에 큰 변화를 주고 있어 외국인 주민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이를 중점과제로 삼고 의정활동을 할 예정임

경기도는 2024년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하여
이주배경도민의 정착 및 적응 지원과 사회통합, 인권보장, 복지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이민사회 포용 실현에 앞장서고 있음.

이민사회국은 본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상임위인 여가교위 소관이므로 '이민사회국'이 경기도 이주배경도민의 노동·교육·복지 등 전 영역에서 언어·문화 장벽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할 예정임

관련하여 본 의원의 행보는 1) 정책연구 용역 (착수, 중간, 최종보고 마친 후)을 약 3개월간 진행했고 지난 9월 최종보고서가 발간되어 정책 제안을 했음 2) 5분자유발언(25.9.8.)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향향과 정책제안 이라는 주제로 발언. 3) 현재 입법예고 진행중인 조례안 '경기도 이민사회 기본 조례안(제정)' 대표발의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경기도 이주노동자 지원 조례'. '경기도 고령 이주민 돌봄 지원 조례','경기도 불법체류자 등 취약계층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조례' 3법을 대표발의 하고자 준비중에 있음(5분 자유발언에서 언급하신 내용임) 4) 11월 쯤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외국인 지원 정책 관련 토론회도 추진 예정임

- 도의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정치 철학과 소신은?

▲ 본 의원의 정치 철학은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음

앞으로도 경기도와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

경기도에서 모든 도민들이 살기 편하고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족도시로 거듭날 광명시를 위해! - 도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아이가 살아가기 좋은 경기도 도약을 위해!- 외국인 주민들이 불편없이 살아갈 경기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음

- 의정활동을 하면서 미래 경기도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한 말씀?

▲ 본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청년의원이고,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이면서, 유보통합특위 위원으로 의정활동중인데,- 경기도가 포용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함.

(다음과 같이 4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고 싶음)

첫째,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함.

청년·여성·가족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교육·일자리·주거가 연계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함

둘째,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청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경기도가 되어야 함.

이를 위해서는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돌봄·정신건강·참여 기회를 체계적으로 보장해야 함.

아동기에는 안전하고 균형 잡힌 돌봄 환경을,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진로 탐색과 심리적 지원 기반을, 청년기에는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필요.

경기도는 이러한 미래세대가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하며, 이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함

셋째, 평등과 돌봄이 있는 사회를 지향해야 함.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외국인 주민들이 주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평생교육 확대 등 경기도가 누구에게나 '삶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기본 조건 필요

넷째, AI 기반 데이터와 인간 중심의 스마트 행정으로 전환해야 함.

인공지능, 디지털 공공서비스, 지역 간 균형 발전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복지·교육·경제 생태계 조성

이와 함께,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는 이러한 의제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함

또한, 유보통합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과 유아교육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음

앞으로도 정책 현장 중심의 실행력으로 경기도가 사람 중심의 미래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의원들이 집중해야 할 일들은?

▲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이고, 우리나라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특성이 가진 31개 시군이 모여있는 지역임 따라서 경기도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이 산적해 있지만, 각 상임위와 지역의 일꾼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면 될 것으로 판단됨

본 의원은 작년 12월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나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정책이면서 동시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으로서 참여한 정책 토론회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기도" 조성 언급

출산율 저하와 보육 인프라 부족 문제, 그리고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 및 가정어린이집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 지원 절실

지역소멸을 논의해야 하는 시점에서 외국인 주민들 지원도 함께 고민할 예정

단순한 출산 장려만이 아니라, 경제·주거·일·가정 양립 등 구조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봄

현장 중심의 정책 실현이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정책과 예산을 챙길 예정임

-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 차분히 당내 경선 경쟁과 선거를 위한 계획을 세워나갈 예정이며, 선거를 위한 특별한 준비보다는, 그동안 그래왔듯이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는 데 집중할 생각임

특별한 정치적 행보보다는 지금까지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광명시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광명시민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시기까지 쓰임이 있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지역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광명시민 여러분의 평가를 겸허히 받겠음- 특히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만든 사업들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임

다만, 광명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도의회에 설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마무리하지 못한 정책과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광명시 발전과 시민의 신뢰에 보답드리고 싶음.

- 마지막으로 도민들에게 한마디

▲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금보다 더 나은 여건의 삶으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
저는 광명시민과 경기도민께 늘 현장에서 귀 기울이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음.

거창한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작은 불편 하나에도 함께 고민해주고, 사각지대의 목소리를 먼저 들으려 했던 도의원으로 남고 싶음

저는 11대 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여 지금껏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고,- 저의 의정활동에서는 늘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변화'가 담겨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믿고 움직였음.

광명시민과 경기도민께 "꾸준하고 성실히, 늘 도민의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한 의원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더 낮은 곳에서, 그리고 더 가까운 거리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음.

앞으로 더 활발한 의정생활을 바란다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현장에서 뛰면서 남은 약 8개월 동안은 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 드릴 예정

꾸준히 경기도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서 경기도민들을 대변하여 목소리를 내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슴.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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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성과급 400%+1270만원' 잠정합의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장기간 이어진 교섭과 파업 끝에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도입에 공동 대응하고, 2028년까지 기술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지난 6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상견례를 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 노사는 25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와 이종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했다. 상견례 이후 111일 만이다. 올해 교섭은 7월 이후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장기간 진통을 겪었다. 파업에 따른 차량 생산 차질과 직원 임금 손실이 발생했고, 부품 협력사의 경영 부담도 커졌다. 노사는 추가 피해를 막고 하반기 생산과 신차 출시 일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해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파업 여파를 조속히 수습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는 임금과 근로조건뿐 아니라 미래 산업 전환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노사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도입이 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신사업과 신기술 추진 경과를 노조와 투명하게 공유하고, 노사는 미래 산업 전환 과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변화 대응력과 생산성,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한다. 기술직 신규 채용도 진행한다. 노사는 2027년 하반기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기술직 200명을 채용하고, 2028년에는 300명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 현대차는 국내 공장 재편에 따라 기존 1공장과 42라인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대규모 인력 배치 전환이 예정돼 있지만, 노사는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신규 채용에 합의했다. 임금과 성과급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차 주식 15주, 해시포인트 50만원 지급 등으로 구성됐다. 기본급 인상분에는 호봉승급분이 포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기간의 교섭 진통과 파업으로 주주와 고객, 부품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하반기 생산과 신차 출시에 총력을 다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2026-08-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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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희소성 쇼크 몰려온다 *자금 풍요의 시대가 저물고 자금쟁탈의 시대가 도래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던 주체들의 돈줄기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가늘어지고 있다. 그 반대편에선 천문학적 부채를 안고 있는 주요국 정부들의 재정 차입 수요와 인공지능(AI) 기술혁명의 물결에 올라타려는 기업들의 투자 붐으로, 민·관의 자금조달이 봇물을 이룬다. 인플레이션 유령을 떨치지 못한 중앙은행들은 참전을 꺼리고 있다. 다음 ①~⑤편에서는 '과잉저축 시대'의 종언과 '대(大)차입 시대로 전환'을 불러온 동인과 이것이 자산시장에 갖는 함의를 짚어본다. ⑥~⑨편은 미래 매출과 수익을 담보로 자금조달 각축전을 벌이는 AI업계의 최근 동향과 이들의 부채 폭식이 초래할 금융 측면의 위험, 그 위험 너머의 기회를 살피기로 한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저축 과잉(Saving Glut)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자본 희소성(Capital Scarcity)의 시대가 본격화됐다. 골드만 삭스를 포함한 월가의 공룡 투자은행(IB)은 기업부터 정부까지 자금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돈줄이 말라 들어가면서 기간 프리미엄의 구조적 상승과 채권 자경단의 빈번한 출몰이 뉴 노멀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중국의 과잉 저축과 IT 대기업의 자금력, 여기에 일본의 초저금리가 미국 정부의 국채 발행 물량을 흡수하면서 금리를 누르고 자산시장의 버블을 부추겼던 패턴이 깨졌다는 얘기다. 무위험 자산으로 통했던 미국 국채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자본 효율성이 낮은 기업이나 부채 규모가 큰 정부가 시장의 냉정한 심판에 직면하게 됐고, 저금리를 지렛대 삼은 자산 버블을 뒤로 하고 높은 레벨의 자본 비용을 전제로 한 새로운 투자 방정식이 자리잡고 있다는 데 월가 구루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골드만 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레버리지 청산과 미 국채 금리 급등, 호르무즈 해협 분쟁 등 2026년 여름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든 세 가지 변수가 일회성 악재로 보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여년간 지속된 과잉 저축 시대가 끝나고 자본 희소성의 시대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경고음이라는 얘기다. AI 레버리지 투자로 고수익률을 올렸던 헤지펀드가 7월 반도체 지수 폭락으로 160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시타델(Citadel)에 전량 매각한 사실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6차례 금리 인하에도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7%까지 뛴 점, 그리고 미국-이란 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미국 전략석유비축(SPR) 규모가 4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20년간 저금리를 떠받쳤던 대전제가 무너진 데 따른 결과라는 얘기다. 저축 과잉 시대 종료와 자본 희소성 시대 개막 [AI 일러스트=황숙혜 기자] 해외 중앙은행의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이 34% 선에서 24% 아래로 떨어진 것은 자금 공급의 축소를 의미하고, 연간 8000억달러 이상 AI 인프라 구축과 리쇼어링, 각국 방위비 증액, 여기에 국채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수요까지 자금 수요는 폭발적이다. 자금시장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자본의 가격에 해당하는 실질 금리, 즉 기간 프리미엄이 구조적인 상승세로 고착화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경고한다.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과 국채시장, 원유시장의 유동성이 동시에 막히는 이른바 '유동성 트리플 킬(Liquidity Triple-Kill)로 인해 변동성 상승이 일상화되는 '고변동성 사이클(High Volatility Cycle)에 진입했다고 보고서는 판단한다. 골드만 삭스가 제시한 '유동성 트리플 킬'은 주식과 채권, 원유를 포함한 실물 자산 시장의 유동성이 한 시점에 동시에 막히면서 서로 악순환을 일으키는 유동성 경색을 의미한다. 실제로 높은 레버리지를 일으켜 AI 테마에 베팅했던 헤지펀드가 지수 폭락으로 담보 부족에 시달리게 되자 무차별 매도를 강행, 주가 하락과 강제 청산, 추가 급락의 악순환을 일으켰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연간 1조달러를 웃도는 이자 비용과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매달 천문학적인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지만 해외 중앙은행과 연기금의 매수는 위축되는 실정이다. 미 재무부가 시장에서 막대한 현금을 흡수하면서 빅테크를 포함한 기업들 자금줄이 바닥을 드러냈고,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 역주행이 벌어졌다. 설상가상, 호르무즈 해협 차단으로 유가 폭등과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던 미국 전략비축유가 40년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유가 변동성을 완충해 줄 실물 유동성 버퍼도 거의 소멸했다. 골드만 삭스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 아래로 복귀할 수 있을지 여부는 연준의 손을 벗어난 문제라고 주장한다. 원유시장만 보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회성 충격에서 지속적인 할인 요인으로 전환했고, 원유 변동성지수(OVX)와 뉴욕증시의 공포지수(VIX) 간의 거대한 격차가 단기간에 줄어들기 어렵다는 얘기다. 2026년 여름을 기점으로 금융시장이 마침내 자본 희소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프리미엄을 지불하기 시작했고, AI 레버리지 청산과 미 국채 금리 급등, 호르무즈 분쟁이라는 세 가지 힘은 거대한 서사의 세 가지 단면일 뿐 이면에 깔린 구조적 동인들은 이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한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저금리와 저물가,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과거의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고금리 고착화와 자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인한 기업 양극화, 채권 자경단의 지배력 강화, 자산시장 변동성의 일상화가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등장했다는 것. 월가의 황제로 통하는 제이미 다이먼 JP 모간 최고경영자(CEO)의 경고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지난 5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월가가 과잉 저축의 시대를 뒤로 하고 자본 희소성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저축 부족과 대출 수요 폭발로 시장 금리가 예상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 그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의 브레이크 없는 국채 발행과 이자 부담,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전환에 들어가는 거대한 인프라 자금, AI 및 국방비 지출 급증 등 세 가지를 '자금 폭식'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물 수익률도 상승 흐름을 지속, 시장이 정부의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적극 반영하는 가운데 다이먼은 기업 신용 시장에 닥칠 '이중 고통'을 경고했다. 국채시장 뿐 아니라 회사채와 신용시장도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모든 회사채의 이자율 벤치마크가 올랐고, 기업 부도 위험 재평가로 스프레드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기업들이 만기 연장에 나서면서 과거보다 높은 이자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 신용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누적, 차환 대란이 터질 수도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밖에 월가의 여러 전문가들도 흡사한 의견을 제시했다. 씨티그룹의 매크로 전략가 짐 맥코믹은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면서 채권 트레이더들이 30년물 수익률의 핵심 목표치로 5.5%를 겨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S 롬바드의 스티븐 블리츠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미국 10년물 수익률이 6%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국채 장기 약세장이 이제 시작"이라고 경고했다.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차환 압박이 누적되는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가 고착되면서 채권과 신용시장이 앞으로 보다 가혹한 시험대를 직면하게 될 가능성에 월가는 무게를 둔다. 시장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종료되고 자본 희소성과 고금리가 정착되는 새로운 국면에서는 과거처럼 연준의 금리 인하만 바라보고 주가 밸류에이션이 상승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AI 레버리지 청산에서 보듯 악재가 터지거나 유동성 경색이 발생할 때 시장을 받쳐줄 '무제한 자금'이 실종됐고, 증시 전반의 변동성 상승과 재무 건전성에 따른 기업들의 극단적 양극화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기대와 소문에 기대 오르는 주식보다 잉여현금흐름(FCF)과 실적이 우량한 종목으로 투자 영역을 좁히고, 인컴 및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shhwang@newspim.com 2026-08-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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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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