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한미·한중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넣으며 총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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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년11월04일 10:18
최종수정 : 2025년11월04일 10:1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한미·한중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넣으며 총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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