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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 수년째 미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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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순 광주시의원 "안전행정 기본 저버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귀순 광주시의원은 "광주시가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을 4년 연속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6일 시민안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올해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90억 3500만원이나, 광주시의 실제 적립액은 약 90억원에 불과해 100억원 이상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이귀순 광주시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이 의원은 "이러한 미충족 상태가 2022년부터 4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살림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누적 미편성액은 36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재정기반 취약'을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실과의 협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올해까지는 그냥 간다는 식의 안이한 태도"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타 광역시들은 법정 적립액을 준수하거나 초과 달성하고 있는데, 광주시만 4년째 미달"이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2026년 예산안에 법정 적립액 100% 충족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의회는 재난관리기금 적립이 정상화될 때까지 예산 심사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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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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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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