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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AI로 일자리 대부분 소멸, 인간사회 뒤흔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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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AI(인공지능) 업체인 딥시크(DeepSeek)의 수석 연구원이 "AI 발전으로 인간 대부분이 직업을 잃게 될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천더리(陳德里) 연구원이 지난 7일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에서 개최된 '우전세계인터넷대회'의 한 세션에 참석해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고 중국청년보가 10일 전했다.

천더리는 베이징 대학교 출신으로 텐센트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23년에 딥시크에 입사해 AI 대형 모델을 개발해왔다. 우전 세계 인터넷 대회에 딥시크의 설립자인 량원펑(梁文鋒)을 대신해 참석했다.

천더리는 "AI의 발전은 단기적으로는 기회로 작용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위험이 더욱 클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5년 내에는 인간과 AI가 허니문 상태에 있을 수 있다"며 "이 시기 AI가 독립적으로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AI를 활용해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사람의 능력과 AI의 능력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인류는 AI를 활용해 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큰 가치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5년~10년 내에 AI가 일부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며, 사람들은 실업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 시기 IT 기업들은 내부 고발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사회 대중에게 경고해 위기의식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0년~20년 동안 AI는 인간의 대부분 일을 대체할 수 있으며, 사회질서에 큰 도전이 있을 것"이라며 "이때 IT 기업들은 '인류의 수호자' 역할을 해야 하며 인류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 질서의 재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천더리 수석 연구원은 "AI 혁명은 과거의 산업혁명과는 다르다"며 "산업혁명 시기 다양한 기계를 발명됐지만 여전히 사람은 지혜의 주체였다"고 말했다. 이어 "AI 혁명기에는 AI가 지혜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람보다도 더 똑똑해질 수 있어서 인류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더리 딥시크 수석연구원 [사진=중국 광명일보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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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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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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