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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내 디자인 업계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에이트린'이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하우스'가 주최, '월간 디자인'이 주관하고, 크리에이티브 그룹 '레벨나인(Rebel9)'이 아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16일까지 열린다. 2025.11.12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