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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1월 20일] 한화 내야수 안치홍, 키움 이적....이태양은 KIA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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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의 내야수 안치홍과 투수 이태양이 키움과 KIA로 이적했다.

한화의 내야수 안치홍과 투수 이태양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각각 키움, KIA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의 허승필 단장은 안치홍 선택 이유에 대해 "어린 선수가 많아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타자가 필요했다"라며 "새로운 환경에선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NC의 마무리 투수 이용찬도 친정팀인 두산으로 복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1월에 펼쳐진 A매치를 모두 승리하며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22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12월 6일 오전 2시(한국시간)에 열리는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를 확정 지었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강소휘, 타나차 쑥쏫(등록명 타나차)의 삼각 편대를 앞세운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꺾고 8연승을 질주해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우승 후보였던 IBK기업은행은 6연패의 늪에 빠졌다. 남자부에서는 28점을 올린 하파에우 아라우주(등록명 아라우조)의 맹활약으로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잡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프로농구 SK가 현대모비스에 21점 차 대승을 거뒀다. kt는 접전 끝에 정관장을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각각 승리를 거둔 SK와 kt는 9승 8패로 공동 5위를 유지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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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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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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