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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1일 오전,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노원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계층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담근 김장 김치는 총 400박스(각 9kg)로 독거 어르신, 장애인 세대,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노원구청 ] 2025.11.21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