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수문조사, 인력에서 AI·자동화 시대로…전문가 머리 맞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 측정 통해 전통 방식 단점 해결
기반시설 지속 확대…관련 기관 동참
주제발표·토의 통해 다양한 논의 진행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수문조사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동화 확대를 위한 논의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가 오는 2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에서 '제12회 수문조사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문조사 관련 기관의 전문가 및 업무 관련자들이 모여 기관 간 수문조사 현황을 공유하고, 최신 수문조사 기술의 도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수문조사 기술의 자동화 확대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극심한 홍수 및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고 신뢰성 있는 유량 정보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얻는 방안 등이 논의된다.

2023년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로 경기 남양주 팔당댐이 수문 15개 중 10개를 열고 초당 9000톤 이상의 물을 방류해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유량이란 하천에 흐르는 물의 양으로, 하천의 수자원을 관리하고 홍수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다. 전통적으로 유량측정은 관측자가 현장에서 측정기기를 직접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연속적인 유량값을 얻을 수 없고 관측자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기후부는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유량을 산출하기 위해 자동유량 측정시설의 설치 등 관련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기관들도 측정방식의 자동화에 공감하고 자동유량 측정기기의 도입 및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측정기기의 자동화 확대 등 수문조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의 등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홍수통제소의 홍수특보지점 자동유량 구축현황 및 계획 ▲산림청의 유량관측망 구축 추진현황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저수구역 내 지능형 유량조사 구축사업 등 기관별 자동유량 측정기기 확대 계획 ▲하천실험센터 기반 실규모 실증실험 및 연구소개 ▲자동유량계측기술의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 ▲첨단 유사량 연속측정 기술개발 현황 등이 공유된다.

이어지는 토의에서는 전문가 5명을 초청해 수문조사 자동화 확대에 따른 산출 데이터의 품질관리 및 제도 개선 방안, 기관 간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변화하는 기후환경 속에서 자동화된 수문조사 기술은 물재해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로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과 기관 간 협력 체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