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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투심 개선 및 저가 매수세에 상승...外人도 순매수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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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680.36(+20.00, +1.2%)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61.91(+4.61, +1.7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6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밤새 미국 증시가 상승한 것이 베트남 증시의 투자 심리 개선했고, 최근 하락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도 지수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호찌민 VN지수는 1.2% 오른 1680.36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1.79% 상승한 261.9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VN지수는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장을 열었다. 거래 중간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면서 하락하는듯 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VPL(Vinpearl), VIC(Vingroup JSC), VPB(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등이 벤치마크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VJC(Vietnam Airlines JSC), VHM(Vinhomes JSC), FPT(FPT Corporation), VCB(Vietcombank)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

유동성은 소폭 감소했다. 호찌민 거래소 24조 8537억 동(약 1조 3918억 원), 하노이 거래소 6126억 동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외국인도 3거래일 연속 수매도 이후 순매수로 돌아섰다. 하노이 거래소에서 280억 이상을 순매도했지만 호찌민 거래소에서 6230억 동 이상의 순매수에 나서며 전체 5950억 동의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베트남 플러스는 전했다. SHB(Saigon - Hanoi Commercial Joint Stock Bank), VPB(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VIX(VIX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MSN(Masan Group Corporation)에 외국인 매수가 몰렸다.

대부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비필수 소비재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VPL이 상한가를 찍고, MWG(Mobile World Investment Corporation), FRT(FPT Retail JSC), HUT(Ha Tinh Urban Development and Investment Joint Stock Company)가 각각 2% 이상 오른 것이 도움을 줬다.

금융 섹터도 VIX SSI SHB NNB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고, 부동산 및 산업 섹터도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정보기술(IT) 섹터는 FPT의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베트남 플러스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과 개선된 유동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증시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광범위한 현금 흐름은 투자 심리가 이전 거래에서처럼 일부 개별 종목에 집중되지 않고 더욱 안정적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ACB증권(ACBS)은 "시장이 회복세를 확대하고 1700포인트 저항 구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반적인 추세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1700포인트 저항 구역은 이전의 장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확인하는 핵심 기준이라고 ACB증권은 덧붙였다. 

[그래픽=비엣스톡 캡처] 베트남 호찌민 VN지수 26일 매매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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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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