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깊이, 지진동 감지 가능
기상청, 주민 안전 주의 요청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6일 오후 8시 6분 35초 전북 완주군 동남동쪽 6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발생 깊이는 5㎞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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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기상청 제공] |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