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난 8일 시청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매월 한 부서를 찾아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듣는 소통 행사로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강증진과 직원들의 자기소개와 자유로운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주요 업무를 직접 소개하며 소속 부서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했고 소통의 자리를 통해 근무 중 느낀 애로사항과 현장의 제안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특히 '랜덤 키워드' 이벤트를 통해 세대 간 소통, 업무 중 기억에 남는 순간, 주차 공간 확보 등 다양한 주제가 제시됐으며 시장과 직원 간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환경 조성, 비만 예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치매안심망 구축 등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부서 순회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