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에 점화② A주 '상업우주 테마 열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 내년 IPO설
상업우주 투자가치에 대한 시장의 높은 평가
중국 3년 지원책, 전담기관 신설로 발전 박차
높은관심도+고성장+고실적 상업우주 테마주

이 기사는 12월 9일 오후 4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에 점화① A주 '상업우주 테마 열풍'>에서 이어짐.

◆ 中 상업우주 '기술 돌파구' 마련, 지속적 노크

중국 당국의 정책지원과 함께 관련 산업을 둘러싼 이슈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3일 중국 최초의 민영 항공우주 기업인 란톈항톈(藍箭航天∙Land Space∙랜드스페이스)이 설계한 재사용 로켓 '주췌(朱雀) 3호'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돼 첫 비행에 성공하며 궤도 진입에 성공했지만, 1단 추친체 회수에는 실패했다.

주췌 3호는 중국 최초의 재사용 로켓으로, 이번 성과는 중국 재사용 로켓의 핵심 기술을 검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는 중국 상업우주 산업이 중형·중대형 재사용 운반 로켓 분야에서 돌파구를 이뤘다고 평했다. 

또, 텐빙테크놀로지(天兵科技∙Space Pioneer∙스페이스피오니어)의 '톈룽(天龍) 3호'와 국유 위성인 '창정(长征) 12A호' 등도 발사를 앞두고 있다.

12월 6일에는 중국이 하이난(海南) 상업우주발사장에서 '창정 8A호' 운반로켓을 사용해 위성인터넷 저궤도 위성 14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또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하기 위해 중국이 추진 중인 자체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프로젝트 '천범성좌(千帆星座)'도 새로운 진전을 보였다.

위성통신 개발 및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유 하이테크 기업 위안신위성(垣信衛星∙Space Sail)의 리궈통(李國通)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25 위성인터넷 산업 생태계 대회에서 "천범성좌 프로젝트의 통신 궤도 내 서비스 시험 결과가 예측과 부합하며, 이미 해외 응용 시나리오 테스트를 전면적으로 전개한 상태"라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고객과 함께 4K 영상, 웹 페이지 열람, 위챗 화상통화 등 서비스 시연을 진행했고,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이고 원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12월 3일 중국 최초의 민영 항공우주 기업인 란톈항톈(藍箭航天∙Land Space∙랜드스페이스)이 설계한 재사용 로켓 '주췌(朱雀) 3호'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돼 첫 비행에 성공하며 궤도 진입에 성공했지만, 1단 추친체 회수에는 실패했다.

중타이증권(中泰證券)의 리포트에 따르면, 재사용 로켓 기술력이 성숙해지면 발사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어 중국 상업우주 산업의 경제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저궤도에서 고밀도·저비용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주췌 3호, 구선성(谷神星) 3호, 인리(引力) 시리즈 등 상업용 액체로켓이 집중적인 시험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중국의 상업우주 공급 능력은 돌파기에서 규모 확대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우주 컴퓨팅 파워 구축 수요의 확대와 재사용 운반로켓 기술의 점진적 성숙에 따라, 중국 상업우주 산업이 비용 절감과 발사 능력의 동시 향상을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업계는 곧 고속 성장의 전환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상업우주 발전 정책 마련은 신기술 및 신산업 분야의 성장 기회를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우주산업, 위성통신,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이 정책 수혜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는 기술주와 성장주에 대한 투자 관심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9 pxx17@newspim.com

◆ 중국 상업우주 시장의 발전 현주소와 전망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산하의 데이터 산출업체 아이파인드(iFinD)가 중국 상업우주 산업 연계 기업 20개사의 위성제조, 위성통신, 위성 내비게이션, 위성 원격감지 등 4개의 세부산업 영역의 올해 3개 분기 영업수익(매출)을 분석한 결과, 우선 상업우주 산업 전반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6% 늘어나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9 pxx17@newspim.com

세부 영역별로는 위성제조 산업은 85.28%의 성장률로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고, 위성 내비게이션과 우주 측정·운영·제어 또한 16% 전후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위성 원격감지 산업은 10% 이상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다. 반면, 위성통신 산업은 2022년 이래 성장률이 둔화돼 올해 3개 분기 5.35% 증가에 그쳤다. 

그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위성제조 산업의 경우 올해 3개 분기 순이익 또한 눈에 띄는 개선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순이익 증가율은 200.48%로 2024년 -82.28%의 역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9 pxx17@newspim.com

4분기 들어 중국의 로켓 우주발사 또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해 11월 10일까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중국 운반 로켓 발사 횟수는 이미 지난 한 해의 수준을 넘어선 상태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중국 상업우주 산업은 재사용 로켓의 집중적인 발사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업우주 산업이 '정책+기술+자본'의 3박자를 맞추며, 앞으로 수년간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의 본격적인 우주경제 진입이 글로벌 산업 지도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상승에 점화③ A주 '상업우주 테마 열풍'>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