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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청사, 태양광 발전설비 844.4KW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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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소나무 3만4,700그루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경기북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도가 도 북부청사 운동장 주차장 지붕 공간에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북부청사의 발전용량은 기존 444.4KW에서 844.4KW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모니터링 현황판[사진=경기도] 2025.12.11 sinnews7@newspim.com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설치는 '경기 RE100' 비전 실현에 따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청사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며, 공공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설치는 2024년 2월 도 공공기관 최초로 건물 옥상에 1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데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자가 태양광 발전시설 확충이다.

화면 캡처(컨테이너제외) [사진=경기도]2025.12.11 sinnews7@newspim.com

그동안 북부청사는 자가발전 84.4KW와 에너지협동조합 임대 방식 360KW 등 총 444.4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추가 설치로 더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추가 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연간 약 54만 200K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북부청사 전력 수요의 자립률이 약 16%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나무 약 3만 47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약 229톤)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화면캡처(컨테이너 포함)[사진=경기도] 2025.12.11 sinnews7@newspim.com

또 주차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발전설비는 차량 차양 효과를 제공해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줄 것으로 보인다.

도는 발전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추가 신재생에너지 도입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사는 "태양광 발전시설 확충은 '경기RE100'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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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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