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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연중 최대 할인 행사 강화…100개 브랜드·4만 매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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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패스트푸드·카페 등 단계별 쿠폰 제공…11월 주문량 평시 대비 118% 급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달의민족이 연말연시 배달 성수기를 맞아 진행 중인 '배민푸드페스타' 할인 폭을 한층 강화한다.

12일 우아한형제들은 12월 행사 기간에 신규 브랜드 참여와 대규모 할인 쿠폰 지급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중순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로 약 100개 외식 브랜드와 4만여 곳의 매장이 참여한다.

12월 배민푸드페스타.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할인 혜택은 기간별로 순차 확대된다. 15~21일에는 교촌치킨, 푸라닭 치킨 등이 새롭게 참여해 교촌 한마리 메뉴 15종을 4천원 할인하고, 푸라닭 전 메뉴 주문 시 최대 6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같은 기간 BBQ, 처갓집양념치킨, 멕시카나치킨, 버거킹, 파리바게뜨 등에서도 최대 8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2~28일에는 BBQ·맘스터치 등 인기 브랜드에서 최대 6천원 할인쿠폰이, 29~31일에는 두찜·컴포즈커피·뚜레쥬르 등에서 최대 6,5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고객 체감 혜택이 강화되면서 참여 브랜드의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배민푸드페스타 참여 브랜드의 11월 주문 건수는 평시 대비 약 118% 늘었고, 프로모션 페이지 유입 고객 수는 9월 대비 4배 증가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매장의 경우에도 11월 주문 건수가 9월 대비 14.7% 늘었으며, 신규 고객 수는 9.8%, 신규 고객 주문 건수는 12.1% 증가해 행사 참여가 실질적인 매출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푸드페스타는 연말연시 배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킨, 버거, 베이커리, 중식, 찜·탕류, 커피·디저트 등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쿠폰이 제공돼 고객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배민 관계자는 "12월 참여 브랜드가 확대되면서 더 큰 할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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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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