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민선8기 시정 운영평가 77.7% 긍정평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관광 성과 46.8%가 주효
경제·일자리 54.8% 중점 과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5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7.7%가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 ㈜경남통계리서치에 의뢰해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8세 이상 시민 1,014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온라인 방식의 구조화된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다.

[표=진주시] 2025.12.15

응답자들은 민선 8기 시정 전반에 대해 '매우 잘함' 또는 '대체로 잘함'으로 평가한 비율이 77.7%로 집계돼 부정 평가(14.8%)를 크게 앞섰다. 시는 문화·관광·체육 분야 성과를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했다.

응답자 가운데 46.8%가 '문화·관광·체육'을 최우수 성과 분야로 꼽았는데, 시가 올해 경남도민체전, 진주 논개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국제여자배구대회, 10월 축제, 국제농식품박람회 등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를 잇따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광·체육 인프라를 확충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일자리'가 54.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보건·복지·교육'(18.1%), '도시·교통·주거'(16.4%), '문화·관광·체육'(7.4%)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사업별 만족도에서는 '친환경 자전거도시 조성'이 89.4%로 가장 높았고, '공원·산책길 등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89.2%), '정원문화도시 조성'(86.1%),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80.9%),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80.1%) 등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 '각종 국제스포츠 대회 유치'(77.2%), '위성·AAV 등 우주항공 첨단산업 육성'(75.6%), '대중교통 활성화'(75.1%), '어르신 여가시설·일자리 사업 확대'(73.2%), '출산·보육·돌봄 인프라 서비스 확충'(69.9%), '지역특화산업 경쟁력 강화(농업·실크·바이오)'(69.2%) 순으로 평가됐다.

거주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0.9%로 높게 집계됐고, 만족 요인으로는 '공원녹지·자연환경'(48.0%)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91.8%는 진주시에 계속 거주하겠다고 답했으며, 타 도시 이주 계획 응답은 2.2%에 그쳤다. 이주 의사를 밝힌 22명 가운데 15명은 이직·구직 등 일자리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진주시의 미래발전상으로는 '건강한 삶이 함께하는 살기 편한 도시'가 34.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21.7%), '우주항공 선도도시'(19.7%) 등이 뒤를 이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그간 진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시민 만족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시정의 변화를 체감하고 진주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진주의 대표 관광지로는 '진주성'이 59.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가운데, '월아산 숲속의 진주'(20.3%), '진주남강유등전시관'(6.6%), '진양호공원'(4.8%), '철도문화공원'(4.0%) 순으로 나타났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