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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박지수 돌아오자 3연패 끝…KB, '청용대전'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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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국보 센터' 박지수가 복귀한 청주 KB가 '청용(청주-용인)대전'에서 최근 3연패 사슬을 끊고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KB는 15일 청주 KB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66-55로 완승을 거뒀다. 5승 4패가 된 KB는 2위 부산 BNK(5승 3패)에 0.5경기 차로 다가섰다. 5위 삼성생명(3승 6패)은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 박지수가 15일 삼성생명과 청주 홈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사진=WKBL] 2025.12.15 zangpabo@newspim.com

2라운드에서 박지수의 부재 속에 3점 위주의 단조로운 패턴과 '추격 후 패배'가 반복되던 KB는 이날만큼은 초반부터 앞서며 완승을 거뒀다.​ 허예은의 리듬 메이킹, 강이슬·이채은·사카이 사라의 외곽 지원까지 힘을 보탰다.

박지수(2득점 1리바운드)는 이날 몸 상태가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코트를 다시 밟았다. 중거리슛과 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수비의 축을 다시 세웠고, 골밑에서 상대 수비를 끌어당기면서 외곽 슈터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전반전에는 허예은의 게임 컨트롤이 빛났다. 5개의 어시스트로 강이슬과 송윤하의 득점을 이끌었고, 사카이의 3점포까지 더해지며 전반을 34-27로 리드했다. 3쿼터 들어서는 사라의 연속 득점과 허예은의 3점슛, 강이슬의 3점 플레이가 이어지며 한때 15점까지 격차를 벌렸다.​

4쿼터 초반 BNK의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7점 차까지 쫓겼지만, 승부처는 이채은이 정리했다. 과감한 돌파와 외곽슛으로 연속 5점을 책임지며 다시 두 자릿수 리드를 가져왔고, BNK의 추격 의지는 꺾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 선수들이 15일 삼성생명과 '청용대전' 홈 경기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왼쪽은 박지수, 오른쪽은 허예은. [사진=WKBL] 2025.12.15 zangpabo@newspim.com

허예은은 3점포 4방을 포함해 15점 8어시스트, 강이슬은 1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채은(14점), 사카이(11점), 송윤하(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20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이날 경기는 WKBL이 처음 시도한 클래식 콘셉트 더비 '청용대전'으로 치러졌다. 노란 물결이 익숙한 KB챔피언스파크에는 삼성생명 응원석의 파란색이 포인트처럼 더해지면서, 경기장 분위기도 평소와 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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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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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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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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