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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與, 내란재판부 2심부터 도입…이르면 수정안 21일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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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논의…재판부 추천권 사법부에 주기로

[서울=뉴스핌] 한태희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도입하고 재판부 추천 권한을 사법부에 주는 내용을 담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을 마련해 빠르면 오는 21일 본회의에 상정한다.

민주당은 16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2025.11.13 pangbin@newspim.com

먼저 법안은 특정 사건 이름을 빼고 '내란 및 외환에 관한 특별전담에 관한 특별법'으로 하기로 했다. 현재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관련 법 명칭은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이다.

위헌 시비 논란인 내란전담재판부 추천위원회 구성은 외부 추천을 빼고 사법부에 맡기기로 했다. 법사위를 통과한 내용은 추천위원회 구성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법무부 장관, 각급 법원 판사회의가 추천한 9명으로 꾸린다는 것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외부 관여를 제외하고 내부에서 구성하는 방향으로 결론 내렸다"며 "어느 곳에 명기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종적으로 (추천위원) 구성을 대법관 회의를 거쳐 대법원장이 임명한다는 조항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위헌 소지를 없앴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 도입 시점은 2심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정안을 마련해 다시 당론으로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은 빠르면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다만 법 통과까지 여야 대치가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관련 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예고한 상황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국회의장실과 본회의 일정 협의가 안 됐디만 본회의를 열게 되면 첫번째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인은 본회의가 열리는 날 사전 의총에서 해도 된다"고 부연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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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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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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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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