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베트남 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에 2% 이상 급등...대형주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N 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679.18(+33.17, +2.02%)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55.08(+5.71, +2.29%)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6일 베트남 증시는 급반등했다. 호찌민 VN지수는 2.02% 오른 1679.18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2.29% 상승한 255.0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VN지수는 반락해 오후 거래 초반까지 약세를 보였으나 거래 마감을 앞두고 반등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유동성이 대거 늘어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면서 직전 거래일까지 5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세가 꺾이고 11월 초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비엣 스톡과 베트남 플러스 등 현지 매체는 전했다.

특히 SSI(SSI Securities Corporation), VIX(VIX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SHS(Saigon-Hanoi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MWG(Mobile World Investment Corporation), DXG(Dat Xanh Group JSC), TCH(Hoang Huy Investment Financial Services Joint Stock Company)를 포함한 다수의 대형 및 중형주가 5~6% 급등하면서 대형주와 기존에 급락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자금이 재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빈 그룹(Vin Group) 계열의 VPL(Vinpearl)과 VHM(Vinhomes JSC)이 지수 상승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종목들로 꼽혔다. VPL은 상한가를 찍었고, VHM과 VRE(Vincom Retail JSC)도 각각 2.7%, 2.42% 상승했다. VIC(Vingroup JSC)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거래액은 약 24조 5000억 동(약 1조 37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 대비 약 6조 동 늘어난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벌였다. 매수액은 3조 5880억 동, 매도액은 3조 5940억 동을 기록하면서 소폭 순매도를 기록했다고 VN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PG(Hoa Phat Group)와 BSR(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을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한편, SHB(Saigon - Hanoi Commercial Joint Stock Bank)·TCH는 매도했다.

섹터별로는 은행 섹터가 가장 활발한 거래 움직임을 보였고, 부동산 섹터에서도 상승세가 우위를 점했다. 철강, 석유 및 가스, 소매, 항공 등 섹터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플러스는 시장이 향후 단기적인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며, VN지수가 고점 부근에 머물고 있는 만큼 유동성과 우량주들의 시장 지지 유지 능력이 향후의 흐름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래픽=비엣스톡 캡처] 베트남 증시 VN지수 및 HNX지수 1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